간만에 다녀 온 정령치와-성삼재 라이딩

정령치를 오르는 10여 km의 업힐과 달궁에서 성삼재를 오르는 5km의 업힐이 다소 부담스럽게

다가왔지만 라이딩 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날씨와 같이 동행한 분들 덕분에 무사히 라이딩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풍뎅이님, 정령치님, 홍길동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라이딩 중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신 홍길동님의 트레일러(밥약 IBEX)는 많은 이야기거리를

남겼습니다 하나 구입해 두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더군요 ^^

즐거운 라이딩을 위해 운전한다고 수고하신 시나브로님 사우스포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아서 링크겁니다

 

http://cafe.daum.net/WildbikeMachangjin/JiZt/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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