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나절에 개사 관계로 ....
간만에 청풍과 둘이서 다녀왔습죠...
선것날 다쳤다는군요...ㅎㅎㅎ...투표하고 나오면서요...
다친 부위가 발등과 발바닥 주위인지라 라이닝시 힘들었을기라요...
수고했어...
이 뚱 거시를 우짠단말고...나무 거시기 보살 !...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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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
어제하루 줄거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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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부터 시작되는 "부석" 이야기를 왜 했것어...?...ㅎㅎㅎ
이번에 가보면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해 기절초풍 할지 모를일이라...사뭇 긴장되는기라...
두번은 차량을 이용했어니 이번에는 제천이냐...영주까지 기차를 이용하고 나머진 자전거로다 해볼 생각이야...
고치령을 넘을까...마구령을 넘을까...아님 도래기재를 등등의 이유로 거시기하다카이....ㅎㅎㅎ
시간되면 따라 붙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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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보니 벌써 한여름 분위기 입니다.
잔거좀 타야 할껀데. -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청풍님은 많이 회복되셨는지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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