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정병(봉림)산의 둘레길입니다...산속에서의 정보에 의하면 이길(숲속나들이길)이

안민고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ㅋㅋㅋ...해서 오늘은 시간상 비음산 등산로 입구까지만 당겨왔읍죠...

마산무학에 둘레길이 인기있을시 창원에서도 둘레길을 만들었지 싶읍니다...헌데 두둘레길이 완연히 차이가 있군요...

번복되는 오름과 내림...수시로 나타나는 계단길 ...이것 때문에 무학에 둘레길이 잔거인들 사이에 별로 인기가 없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정병(봉림)에 둘레길은 그두가지의 불편을 겨의 해소했군요...편의상 저가 오늘 당겨온 사격장에서 비음입구까지를

두구간으로 나누겠읍니다...사격장에서 옹소5교까지는 고속도....용소5교에서 비음입구까지는 준고속도 그림보실까요...?

사격장에서 올라서면 위그림의 안내표지가 나오죠...이곳으로 들어서면 낭패...해서 패스

 

조금 더 올라가면 약수터 나오잖어요...그곳 못가서 이런 시그널 ...이곳으로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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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냥 진행하시면 공식적 발내림(ㅎㅎㅎ) 나오는군요...

 

창원대 위쪽 쭘 되는듯 합니다...

 

주변 정리작업중인듯 했어요..

.수고들많읍니다...

 

이런 부드러운 길이 용추계곡까지 쭉이어지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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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까지 정말 편한길의 연속였읍니다...산길 맛보기 연습장으로도 적합할듯했읍니다...

 

길은 우측 방향으로 턴하는군요...허긴 진례산성쪽은 능선으로 올라붙어야허니...

 

턴해서 보니 진행하여왔던 길이 조금 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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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부터의 길은 조금 까실했지만 무학의 둘레길에 비하면 고속도 수준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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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숲속나들이 길을 버리고 하산을했군요...이곳이 비음산 등산길과 나누어 지고도했구요...

암튼 지금까지는 전반적으로 무학과는 비교를 해서는 안되는 좋은 둘레길이군요...

이번 일요일 열일을 제쳐두고 이곳에서 안민...아니 이길 끝을 봐야죠...ㅎㅎㅎ...

김밥은 안되겠죠...ㅎㅎㅎ...천상 마켓트냐 준비해서리 막걸리 한병차고...찌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