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x 바람,,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자전거고 사람이고 모두 다 날려 갈 뻔 했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셨고 일부러 나와 주셨던 분들도 계셨습니다.모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클릿페달을 처음 사용하셨다던데 괜찮으셨는지..^^

너무 바빠서 세수도 못하고 나온 슈렉 행님..ㅋㅋ

막걸리님, 범골님 너무 멀리 가진 마소서..^^

금댕이 식구들은 등산길에 나섰다가 황매산 x 바람만 맞고 바로 하산..ㅠ

희생정신으로 똘똘 뭉친 울 탱이님..^^

잠시 바람을 피하면서..

아이고~ 추워라..ㅠ

폰카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군요. 며칠 전에 A/S를 받았는데도..

황매산 떡갈재 임도를 내려와 보니 어디선가 낯익은 동네가,, 제 처갓집 동네랍니다..^^

^^

두 분,, 어서오세요..^^

끌바..^^

타바..^^

단적비연수 영화 세트장,, 진실이는 어디에..ㅠ

싱글을 대비하여 지니를 출동시켰는데 싱글은 어디로..ㅋ

막걸리님께서 소개하여 주신 곳..^^

옆집 식당의 은어..

아~ 따뜻해..

막걸리님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불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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