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행님 입에 재갈을...ㅋ

빗방울이 살짝 떨어질때.. (돌아 갔어야 했따..ㅋㅋ)

태영이 애교 머리...신기...

닭 벼슬 같다...ㅎㅎ

동판 저수지를 배경으로... (배경이 잘 안보이네...카메라가 문제야!!)

비는 오고...ㅠㅠ
재갈에.. 비료포대 까지... (두달 정도 못본 사이에 이상해 지셨따..ㅋ)

허걱... 고수다...

시원하게 달린다...

또.. 단체사진... (헉.. 비료포대가 아닌겨.. 바바리 코트 인겨..)

간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뭘 먹으러...

오리 훈제 구이... (요거 맛있다... 마누라랑 와야지...)

열심히 굽는다..

열심히 먹는다...

수고 많았다.. 태영아... (니는 마창진의 일꾼이다...)

잔차 씻고.. 신발 씻고.. 기름치고 어느 천년에 다하노...ㅠㅠ
오랜만에.. 주남을 가 봤습니다.. 정겨운 사람들과 함께요...
자주 못 가도.. 주남은 잘 돌아가고 있더군요...ㅠㅠ(괜한 걱정..)
아무일 없이 잘 돌아 왔습니다..(겨울 우중 라이딩... 좋습디다...)
맨 행님... 잘 목었심더... 왠쑤를 갚을 날이 있을 낍니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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