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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에 대한 글입니다.

금천mtb2005.11.17 14:28조회 수 13065댓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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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mtb 황상준입니다.
3674번에 글이 올라온 후, 당사자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맥스휠셋을 끼었는데 xtr허브가격이 포함된 부분을 저희들이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실수가 확인되면 환불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기분이 나쁘지만 지난것이니까 그럴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겨울에 시간이 한가하면 식사한번 하자고 하면서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3698번의 글이 올라온 후,
전화를 했습니다.
2005년 3월4일에 조립판매한 자전거에 20%할인한 금액에
추가 10%로 한 기억이 나는데 견적서를 좀 봤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견적서를 줄수가 없고 만나기도 싫고 전화도 하기 싫다면서
견적서는 자료실에 올려 놓았으니 보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때 얼마를 준 기억이 나느냐고 했더니
그때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했습니다.
수표로 주었는지 카드로 했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기억으로는 중고가격 285만원 남은 차액 400만원정도의 수표로 받은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1월16일 그때 통화할 당시 자전거 조립할때 같이 있었던 분들이(이글을 보고)
3명이 와서 샆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계산할 때 같이 있었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생각으로도 400만원정도 수표로 준것으로 기억난다고 했고
다른데서 받은것이라면서 뒤에 이서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05년 3월달 거래은행에 수표조회를 해놓은 상태이며
일주일정도 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분의 말로는 친구분과 다른b분이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면서
10%만 해주었다고 말했다며 그분 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b분께 전화하고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하며 당사자와 첫번째 통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b분께 내가 통화를 해서 그때 그런일이 있었냐고 물었더니 그런기억은 없고
그때 잘해준것이라고 하면서 조립한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b분께 전화통화하기 싫으니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고
몇번이고 말했습니다.
b분과 통화한후, 다시 당사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하기 싫은데 왜 전화했냐고 끊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이 너무 커져서 사실확인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내가 악덕업주가 되어있는데 밝혀야 되지 않느냐, 견적서를 보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만 거절했습니다.

제가 당사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제가 어떠한 조치라도 달게 받겠으며
욕을 먹어도 당연하며 또 자전거값의 100%를 환불해 주겠다고 했으나,
자전거는 부셔버리고 없다면서 통화하기 싫으니 끊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견적서를 보고, 또 은행거래내역을 보고 해결을 해야지
이렇게 있을수는 없으니 일단은 수사의뢰를 하겠다고 그랬더니
당사자가 협박하느냐고 했습니다.
협박이 아니라 밝혀야 되지 않느냐고 하면서 통화를 끝냈습니다.


당사자와의 거래내역입니다.
그분이 조립한 엘스워스는 그분친구가 먼저 조립했고 그분과 빅스코리아에
가서 프레임을 보고 와서 이것으로 조립해 달라고 해서 조립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구입자전거는 스캇 콤프레이싱 150만원(40%)에 구입
중고는 마침 저희샵에 신차로 구입하러 오신분께 130만원에 당사자와 직거래
그리고 04년식 스텀점퍼콤프(흰색40%로 기억됨)
04년 클라인 40%판매
05년 스텀피콤프40%(같이 타는 분이 자전거분실로 인해 당사자의 타던 자전거를
저가로 넘겨주고 회원들의 요청으로 원가판매)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자료실에 훼손된견적서와 평소 금천mtb가 사용하는 방식을
올려놓겠습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PdsPhoto222&page=1&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840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격려의 전화와 방문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또 하나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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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
  • 다 읽었다...ㅠ.ㅠ
    1. 뻥튀기 견적 - 샵의 문제
    2. 허브, 레버의 중복 합산 - 샵의 문제
    3. 중고잔차의 샥을 새 제품의 가격으로 정산 - 샵의 문제
    4. 견적서의 가려진부분의 의문 - 6209님 문제
    5. 10%냐? 20%+10%냐? 즉 실구매가 가 얼마냐? - 기억이 안 남. 샵, 6209님 문제
    참고로 전 자전거 시작하면서부터 제가 샀던 모든 물건 값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엑셀로 가계부도 만들어 놨고요...
    하여간 완만한 해결이 됐으면 좋겠구요...
    금천MTB!!! 반성해야 될 것 같습니다...아마 지금쯤 매출이 뚝 떨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 2005.11.18 0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only 님께서는 왜 kimdh6209의 견적서만 요구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사과하고 끝낼문제는 아니지요~ 이상한쪽으로 몰구가시네요? 사견이지만 견적서는 일종의 법적 대응을 위한 마지막 승부장이 될수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샾주인이 억울하면 먼저 공개하는것이 순서 아닌가요?
    이게 어디 보통일입니까? 샾주인한테는 엄청난일입니다~ 헌데 댓글분위기 모니터링 해가면서 견적서 보여라~ 사정이있다 ~ 이런식으로 몰리니까 손님한테 견적서를 요구하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군요~~
    샾에서 먼저 올리셔야 순서입니다~

    내가 샾주인 입장이었다면 어떻게든 찾아서 올렸을겁니다~ 열받아서라도.....
    왈바 와서 글까지 남기고 법적대응을 하시겠다는분이 자료가 없다라는게
    말이됩니까? 손님에게 것도 단골손님에게 견적서 요구하지마세요~ 막말로 역겹기까지
    합니다~ 자신있으시면 샾측거를 올리면 될것을 끝까지 기만하시네요?
    보구만 있을라니 저도 열받아서 참을수가 없네요~~

    해명글만 올려도 될것을 댓글에다 견적서를 보여달라니... 쯧쯧~~
  • 증거자료 제출 책임을 서로 상대방에게 전가하려는 왈바회원들 간 논쟁은 무의미하니 이제 그만들 하십시요.

    증거자료 제출 책임은 양측 모두에게 있는 것이 맞습니다. 양측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것을 숨기기 위한 것이든지 아니면 증거자료가 없는 것이든지 간에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다면 무언가 양심상의 문제라든가 적어도 자료관리 상의 잘못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결국 먼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는 쪽을 인정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양쪽에서 견적서나 매출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샾 측의 수표조회결과가 나온 후에야 할인율 부분에 대한 판단이 가능하겠습니다.

    단지 금천쪽에서는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할인율뿐만이 아니라 다른 합산오류라던가 중복계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추가해명이나 사과가 필요할 듯 합니다.
  • 뒷북 치려니 쑥스럽습니다만..
    kimdh6209님께서는 견적서를 찢어버리신 게 아니었던가요?
    그래서 추가적인 촬영이 불가능 한 것이며 그 사실이 샵에 알려지면
    불리한 입장이 놓일 것을 염려하셔서 사정이 있다고만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어딘가의 댓글인가에서.. 분명 찢어버린 견적서 꺼내와야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만..

    저도 어떤 샵하고 트러블이 있어서 게시판에 한참 신경 쓰고 그랬었는 데..
    참 답답하더군요. 샵에서 거짓말을 하고 자신의 실수는 감추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데 사실을 증명할 자료는 없고..
    나중에는 양쪽의 잘못으로 몰고 가던 몇몇 회원님들이 어찌나 답답했던지..
    그래서 샵 대 소비자면 거의 항상 샵의 잘못이라고 믿습니다.
    샵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안 하면서 중요하지도 않은 일로 논점을 흐려가죠.
    짜증나는 대응수법입니다.

    kimdh6209님 맘 고생 많으시겠지만 부디 기운 내시고 금천같은 악질적인 샵이 다시는 발 붙이지 못하도록 끝까지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아자!!
  • 금천이 마지막에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격려의 전화와 방문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또 하나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써놨는 데.. 친인척이 많으신가요??
    저런 문장을 일부러 마지막에 남긴 이유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즉, 본인의 말에 신빙성을 더하려는 잔머리의 발로로 보여지는 군요.

    제 생각엔.. 이번 일이 성장 과정이 아니라 폐업 과정으로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기사.. 지금까지 그렇게 장사를 해왔으면 이런 일에 대한 노하우도 있겠군요..
    이번에도 그 노하우가 빛을 발하길 빌며.. 혹 빛을 보지 못한다면 소비자 사기치는 기술의 레벨업이라도 이룰 수 있는 기회라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kimdh6209 님이 견적서를 왜 보여줘야 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애초에 회원들이 보여달라고 할 때는 하루만에 견적서 사진을 올리더니, 이제와서 자기손에 없다 보여줄수 없고 이유도 말 할 수 없다고 하면....

    회원들의 도움과 힘을 얻고자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들어 놓고, 회원들의 요구는 무시하는 건가요?

    정말 찢어서 버린 것이라면, 실수한 거죠.

    어떤분이 히든카드? 말씀하시는데.....
    과연, 누구에게 유리한 증거가 될까요? 제가 볼 때는 가려진 부분이 금천쪽에 유리할지는 몰라도, kimdh6209 님에게 유리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kimdh6209 님은 개인적으로 법적으로 어떻게 해결하실지 몰라도 , 여기 회원들에게 솔직하게 다 보여주시지 않는다면 더 이상 회원들의 지지나 인정을 바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할 거면 애초부터 당사자끼리 해결해야지, 글은 뭐하러 올립니까?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분명히 kimdh6209 님은 왈바 회원들에게 견적서의 나머지 부분을 확실하게 공개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천쪽에서 제출하라고 말하는 분도 계신데, 그걸 우리가 금천에게 요구할 필요는 없지요.
    고의든 아니든.... 금천에서는 지금 당장 입증할 견적서나 장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금천에서는 수표조회 등 실거래가격을 입증할 자료를 준비중이라고 하시니, 좀 더 기다려보면 되겠지요.

    문제는 의문점을 감추는 kimdh6209 님의 태도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 믿고 거래해온 단골에 대해 샵측의 상당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판매 행위부터(과다한 가격 산정 + 계산 실수) 진심으로 사과하고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대화의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첫 대응이 샘플로 구매자를 반격하고 나오다니요...
  • 다분히 샾측의 대변인들이 많군요.. 샾과는 어떤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소비자는 샾에 문제가 더 많다고 생각되는데. 어쨌거나 저쨌거나 문제의 발단은 샾 ..아닌가요
  • 푸카키님 님께서 아주 자주가시면서 엄청난 매출을 올려 주시는 어떤 가게가 있다고 합시다.
    그 가게 주인은 님께 vip고객이니 왕이니 해가며 소비자가100원 짜리를 110원이라하면서 80원에 드린다고 합니다. 왜 vip고객이니까 어쩔땐 110원 받을려고 할때도 있구요...
    그런데 그 가게를 보니 처음온 손님에겐 100원이라 하고 80원에 판매를 한다고 하면 그 가게에 뭐 느끼는거 없읍니까?
  • 시골살아서 서울에 있는 샾에 한번도 안가봤지만. 6209님 말씀대로라면 분명 샾의 횡포네요.
    하지만 돈 없는 저에게는 이해못하는 부분이 잘못이 인정돼면 100%환불 해주겠다고 했는데
    왜 그것을 거부했는지 이해를 못하겠읍니다.
  • 아~~~!! 머가일 복잡한거여.. 두분이 그러지마시고 만나서 결판을내세요 제가 심판봐드릴께요. 넏두리였고요 금천사장님 여지겄 쌓아올리신 이미지 지하바닥까지 떨어지시는군요.
    한번의 실수가요 인생종치는 경우가 있읍니다. 그리고 6209님 변호사 하신다고했는대 변호사 선임비만 500장인대요 꼭 이래야만 하는지 한숨만 나오네여. 아무조록 두분이 만나서
    원만히 해결하였으면 합니다.. 그럼 즐라 안라들하시와여
  • 푸카키님 그만 하시죠? 문제의 본질이 그것이 아닌듯한데요... 왜 꼭 김동하님께서만
    그것을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샾에선 공개 못할 문제 인가요? 무자료거래 떄문에?
    누구 잘못인가요?
    그리고 1.중고샥 새 샥값 받은거 문제
    2.계산 합산의 문제(한번도 아니고) --> 장난하는겁니까 장사 하루이틀하는지?
    3.중복 계산의 문제(다분이 고의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거 아닙니까)
    장사하루이틀 하시는분들도 아닌데. 몇번을 그렇게 실수 할 수 있는건지?
    샵주가 올리신글은 보셨는지요? 그것에 대한 사과는 일절없고.... 머 견적서 샘플 ㅎㅎㅎ
    을 올려서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네요. 솔직히 물어봅시다... 금천 MTB와 전혀 관계없는분
    입니까? 짜증납니다.
  • 왈바 아이디가 있는데...실명을 거론 하시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 이번 사태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소 있군요.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소비자가 견적서로 이의제기를 했습니다.
    2)판매자가 견적서(?)로 해명을 했습니다. ==> 여기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판매자가 제시한 견적은 이번사건의 견적이 아닌 샵에서 사용하는 견적서 입니다.
    이런 견적을 제시한것은 사건의 본질을 외곡할수 있으며, 본 건에 맞는 견적이
    아니므로 샵에서는 해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3)현재 판매자는 전혀 반박을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가려진 부분을 공개하라 하는데, 이는 소비자의 사정으로 공개를
    못할수 있고, 못함을 탓할수 없습니다.
    4)판매자의 반박을 위한 자료가 분명 있을진데, 이를 숨기고 다른 견적서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판매자는 사업자 일반과세로 등록을 하고, 장부기장을 하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할텐데, 여지껏 다른견적서 하나만은 제시하고, 추종자들로 하여금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5)지금껏 제대로된 반박을 못하는 판매자가 진실로 소비자에게 잘못이 없다면
    자료를 제시해야 합니다.
    자료는 견적서, 거래명세서,세금계산서, 매출원장을 제시해야 하며, 이의 정확한
    제시가 없이는 판매자의 말을 신뢰할수 없습니다.

    이글을 보신분들이 너무 판매자만 몰아붙인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이는 문제제기를
    해결하기 위한 판매자의 당연한 대응방법을 설명드린 것입니다. 이는 정직한 판매자에게
    조금도 나쁜결과를 초래하지 않습니다.
    제가 제시하라한 장부및 서류에는 물건의 구입가격이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구입가가 나와있는 매입세금계산서를 제출해달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정직하게 판매자는 공개를 하고 이번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어정쩡한 방법의 해결은 문제가 커진 현 상황에서 판매자의 신뢰만을 떨이트릴 뿐,

    정공법을 택하십시요..
  • 6209님에게 장부 공개하라는 소리는 좀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물론 우린 제3자 이기 때문에 객관적 자료를 보고 싶어 할 수 있지만.......
    만약.....6209님이 라이터로 가려진 부분에 할인액이 90%라고 적혀있다고 가정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반박을 위한 자료는 샵에서 제공해야 하는것이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샵이 해야 할 일이지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해야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우리는 객관적 자료가 보고싶지만....)
    또한......전 6209님이 자료가 지금 없다는것보다 샵에서 자료가 없다는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 매상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 저게 가능한 일인가요???
    견적서 작성하셔서 원본은 화장실에서 뒤처리 하는데 썼습니까?
    매출장부는 안쓰세요? (국세청 제출용 장부, 개인용 이중장부 다 있지 않나요?)
    장부나 견적서 보관도 안되는 샵에서 어떻게 물건을 사요?????
  • 뭔가...구려...ㅡ.ㅡ
  • 제가 볼때는 금천이 노린바 대로 흘러가는듯 보입니다.
    금천은 이문제에 대해 어떤(?)방법으로든 해결하지 않으면 매출에 지대한 타격을 입겠지요.
    고객에 대하여 자신들의 실수였든 고객의 실수였든 정당한 방법으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것 같네요.
    뭐.되지도 않는 견적서 사진이나 올려
    "자 비교해 보십시오..이 사람 거짓말 하고 있는 겁니다...그렇지요?"
    라고 말하는것으로 들리네요.

    먼저 김동하님과 해결하려는 노력을 계속하세요.
    다른 손님 잃을까봐 전전긍긍하지 말고...알팍해 보입니다.
  • 판매정보 공개는 샵에서의 문제이지 소비자의 문제는 아닙니다.
    소비자에게 공개하라고 하시는분들은 앞으로는 없길 바랍니다.

    이후에도 샵에서의 판매정보 공개보다 소비자에게 구입정보를 공개하라고 하시는 분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샵의 앞잡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다른분들은 의견이 틀릴수도 있겠지요)

    이러다가 세무서에서 샵에 세무조사 나온다고 통보하는것 아닌지.......................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 2005.11.18 09: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확한 판단자료가 없으므로 판단을 보류합니다.
    두분이 만나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6209님은 왜 여기에 끌고 오셨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네여.
    그럼 즐라들 하세영~
  • 저라면 더한 상황까지도 끌고 갑니다.
    시쳇말로 호그 잡혔는데 돈이 문젭니까?
  • 이러다 9시뉴스에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 2005.11.18 1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샾중 견적서 2장 (판매자용 소비자용) 작성하는 샾은 거의 없을듯 합니다
    아직까지 자전거업계는 주먹구구식이 많은것 같아요
    장부? 과연 여러분들이 거래하시는 샾이 제대로 장부정리 하리라 생각하시나요?
    오랜 시간의 관습대로 장사하는식이지요
    장부나 샤ㅍ의 근거자료는 없다고 봐야 할겁니다
    정확한 진실의 규명은 견적서를 올리신 분만이 밝힐수있습니다

    비싸게 샀으니 나머지 돌려달라는 애깁니까?
    이제 최초의 생각과는 본의아니게 달라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웨 글을 오리셨는지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하심이.....
    어쨋튼 시간이 갈수록 어느것이 진실인지 알수없지만
    반대쯕의 네티즌들이 허탈할겁니다

  • 그러나 거래장부는 할아버지,할머니가 운영하는 강원도 산골짜기의 다 쓰러져
    가는 구멍가게에도 있는 겁니다.
    김동하님이나 금천샾이나 그간 성원을 보낸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좀더 현명하게
    대처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 이러한 방식으로 지속이 된다면, 외부 기관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어느 한 쪽은 큰 상처를 입게 될 게 분명합니다. 현명하고도 이성적인
    대처가 필요한 때입니다.
  • 좋게 해결되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 원만하게 되면 좋은데 오해는 풀렸으면 해요.
    이일로 인해 어느 한쪽도 이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대화를 해야되지 않을까요?
  • 실제 판매가격이 몇% 할인된 가격인지에 관한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 kimdh6209님이 얼마에 구입하셨는지 확인이 돼야 바가지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확실한 판단이 서니까요.

    하지만 샵에서 확실히 잘못한 것은, 사용하지도 않은 레버 가격과 허브 가격을 포함해서 계산했었다는 것이죠. 또한 샥을 중고가로 매입해서 신품가에 판매하신 것도요. kimdh6209님께서는 구입 가격이 얼마였는지에 무관하게 그 가격에 관해서는 환불을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imdh6209님은 견적서를 찢어버렸다고 하셨고, 샵측에서는 보관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kimdh6209님께서 직접 계산해보신 것이라면 9로 시작하는 숫자가 나올 것이고, 일반적 할인율인 20% 할인을 하면 7로 시작하는 숫자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접어 놓으신 부분에 첫 글자는 1,4,6중 하나로 보이네요. 일반적 할인율이 아닌 30% 할인율을 적용할 경우에만 6으로 시작하는 숫자가 나오게 되죠. 약간은 kimdh6209님을 의심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아직 알 수 없는 거죠.

    이게 지불한 가격일 경우, 클라인의 인수 가격을 제외하고 6백 몇십만원을 냈다고 가정하면 애초에 kimdh6209님께서 말씀하신 9백 몇십만원에 해당합니다. 1은 나올 수 없는 숫자인 것 같고요, 4백 몇십만원이라면 샵에서 주장하고 있는 6백만원대에 구입하신 게 맞을 것 같고요.

    반면에, 이게 조립한 차의 가격이라면 1,4는 나올 수 없는 숫자라고 생각하고요, 6이라는 가정하에 클라인을 샵에서 매입했다면 3~4백만원을 지불하면 계산이 맞겠죠.

    확률적으로 샵의 말이 맞을 경우가 더 높습니다만, 진실을 알 수 없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이미 많은 왈바 회원들이 주목하고 있는 사건이니만큼 반드시 사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금천mtb는 이제 끝났네........요
    이번 사건으로 샾의 명예회손이 클듯하네요...
    정직 하게 장사 합시다.
    손님도 이런식으로 크게 확대 하지말고 잘 타협해서 서로의 피해를 줄이는 것이 날듯.
  • 진실은 6209님이 제시하기 전에 금천샵은 6209님이 자전거대금 치른날 매출장부에 입금으로 기재된 항목을 보여주면 규명됩니다.

    돈받으면 호주머니에 쓱 넣고 하루 장사가 끝나면 주머니에서 돈꺼내서 오늘 얼마 벌었네 하고 장사하는 노점상과 같으면 안되지요.

    샵이 장부없다고 발뺌하고 엉뚱한 견적서 양식하나 올려놓고 6209님의 견적서가 훼손된 것이라고 폄하하는 것은 접근방법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천샵의 이러한 태도라면 6209님의 견적서가 설령 변조되지 않고 10%만 할인받았다고 밝혀지더라도 견적서가 영수증이냐라고 다시 발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요즈음 컴퓨터 없는 샾이 어디있습니까?
    쇼핑 몰도 운영하지 장부도 전부 전산화 되어있지 전부 즉각 즉각 빠꼼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장인정신 어디두시고 자꾸 장부도 없다 이것도 없다 저것도 관리하지 않는다 하며 어리버리 산골짜기 구멍가게 흉내를 내시는것 같은데 그리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이실직고하고 정정당당하세요. 다 이해해 줄겁니다.
    세무서에 신고하면 당장 세무조사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제 생각엔 지금 장부 하나 만드느라 분주 할 듯 하네요.
    조만간 급조된 장부 이미지가 올라오는 것은 아닐지..
    그리고 서로 원만하게 해결을 하든 말든 그것은 6209님의 선택 아닌가요?
    샵이 잘못한 것이 명백하고 6209님께서 용서를 하느냐 마느냐
    이렇게 표현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는데요..
    저라면 저런 악질적인 샵 절대 용서 안 할겁니다.
    서로 원만하게 해결 하라느니 그만 하라느니 그런 말을 할 자격을 가진 분은
    6209님 외엔 없을 듯 합니다.
    그냥 샵이 250번쯤 엎드리고 싹싹 빌고... 흠... 그래도 용서 받기 힘들겠다..
    그냥 문 닫는게 좋을 듯
  •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직도 증거제출 책임의 일방적인 떠넘기기를 하는 분들이 계신데 객관적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이는 소비자나 샾 양 측에 모두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논쟁일 뿐입니다.

    양 측 모두 불분명한 이유로 인해 당장 증거제출을 못하고 있는데 샾 입장에서도 시간을 끌게 될 수록 손해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추락된 신뢰도를 회복하지 못해 손해인 건 명백하지요.

    제 삼자인 왈바회원들 입장에서 해야 할 일은 지금 당장 서로 증거제출 책임을 떠넘기면서 소모적인 논쟁을 할 게 아니라 어느 쪽이든 먼저 객관적 증거를 제출하기를 차분하게 기다리고 증거가 제출되면 그 증거에 따라 판단을 해서 소비자 측에서 거짓 정보를 유포했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지우면 되고 샾 측에서 바가지를 씌웠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지우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양 측 다 증거제출을 못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샾 측에선 수표자료를 일주일 내 확보할 계획이고 소비자 측에선 아직 이렇다할 언급이 없지만 무언가 증거자료를 다시 내놓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니 왈바회원분들께서는 지금 당장 서로 증거를 내놓으라고 책임을 떠넘기는 소모적 논쟁은 그만 하시고 어느 쪽에서 증거를 내놓든지 객관적 증거가 나올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다가 그 증거에 따른 판단을 한 후 비평을 해도 늦지 않으리라 봅니다.
  • 주의해야 할 것은 문제가 되는 부분이 10%냐 30%냐 뿐만은 아니죠..
    초등학생도 틀리지 않을 더하기를 틀린 부분이나 이중 청구하는 등등의
    얄팍하고 짜증나는 부분도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 체인도 XTR이라 해놓고는 그냥 저가 체인 사용한 것은 아닌지
    여러모로 의심만 커지는 군요.
  • 또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비평을 하는 것은 좋으나 객관적 근거가 없고 단순히 자신의 아무런 근거없는 추측이나 무분별한 의심에 기반한 비평등은 앞으로는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제 의문 인데요......수표가 확보된다구 그게 명백한 근거가 되나요? 수표+현금으로 계산됏을수 있지 않나요? 수표로만 계산됐다는건 샾측의 일방적 주장이구요...
  • 제가 이번 일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 것은 견적서를 쓰는데 그 많은 칸을 다 안 채우고 견적을 대충대충 적는 관행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바쁘다고 견적서를 저렇게 대충 적는다는 것은 AronStaff님의 말씀처럼 이중청구, 얄팍한 상혼이 끼어들 여지가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행여나, 그런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대충적었다고는 생각치 않지만, 차제에는 서로 확실히 견적서에 기입할 것은 기입하고 영수증을 주고 받는 문화가 장착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어서 한가지 법적인 질문을 드리면, 견적서 내용을 적을 때 테두리 안에 있는 것이 법적으로 효력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견적서 테두리 밖에 있는 내용도 법적인 구속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sama0078 님께, 수표자료 확보가 명백한 근거가 안될지라도 유력한 근거가 될 수는 있습니다. 또한 위 샾 측에서 제시한 대로 목격자의 증언이 있다면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지요.
    반면에 소비자 측에서 이를 반박할 근거자료나 목격자를 제시할 수 없다면 소비자측에서 할인율 문제에서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근거가 사라진다고 봐야지요.
    따라서 샾 측에서 할인율 문제에서 유리한 수표자료나 목격자를 확보한다면 소비자측에서도 그것을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 근거자료나 목격자를 확보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음... 복잡하네요
    소모적인 편가르기 싸움보다는 빨리 법적인 조치를 취하셔서 진실을 밝히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소비자와 샾이 대화로서 풀수 있는 시기는 넘겼다고 봅니다.
  • 가격문제와 할인율 대해서.... 제가 계산 좀 해 봤습니다.^^

    잘못된 견적 <953> 만원에 20% 할인가격은 762만원, 거기에 추가로 10% 라고 한다면...
    최종금액은 686만원 입니다.


    그러나, 953만원에서 잘못된 14만원과 XTR부품가격 제하고 견적을 올바로 수정하면...
    총견적은 약 <840> 만원 정도 됩니다. ( 110만 짜리 샥도 중고니까 70으로 치고, 실제로 들어간 XTR 부품가격은 130만원이 안 됩니다. )

    부당하게 부풀려진 견적이 110만원 정도 된다고 봅니다.

    840만원에서 20% 를 할인하면.... 최종금액 672만원
    672만원에서 10% 를 더 할인하면... 최종금액 605만원

    ---------------------------------------------------------------------------------------------------
    686만원 - ( 잘못된 견적에 20% + 10% 할인 )

    605만원 - ( 올바로 수정된 견적에 20% + 10% 할인 ) - 실제 지불했어야 할 금액.
    672만원 - ( 올바로 수정된 견적에 통상적인 20% 할인 )
    ----------------------------------------------------------------------------------------------------

    결국... 샵에서는 견적 대충 내 놓고, 30% 가까이 할인해 준 것처럼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하더라도, 실제 할인율은 평균적인 20% 에도 못 미친다는 겁니다.

    샵에서 주장하는 할인율이 맞다고 가정 하더라도....
    686-605 = 81만원 ( 지금 당장 돌려줘야 할 금액이자 계산착오로 날로 먹은 금액 )

    평균이하의 가격만족인 셈이지요.^^

    이게 단골에게 할 짓입니까?
  • 푸카키님 살살하세요^^
  • 맨 마지막 또하나의 성장과정(?)이 가슴에 팍 꽂히네요... 얼마나 더해먹을려고... ㅋㅋ
  • 또 한가지, 예전에 당사자분께 잔차를 다 40% 할인해서 팔았다는 식의 주장은....

    이번 사건과 전혀 상관없는 일인데,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것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

    예전에 싸게 팔았으니까, 이번에 좀 실수하고 더 받은 것도 잘 봐달라.... 뭐, 그런 식인가요?
  • 우선 부가세 / 소득세 산출의 기본증이 되는 매출서류 및 매출장부는 반드시 보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출의무는 규제나 다른 목적으로 법으로 제출을 명하고 있는 경우에 한하고 있구요.

    그러나, 제 사견으로는
    견적서가 반드시 보관하여야 하는 매출서류(매출증빙)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견적서가 매출에 가장 기초가 되는 서류이며, 또한 판매대금이 상당한 것으로 보아, 견적서 내지는 매출관련서류를 보관하고 계시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법적인 제출의무야 작금의 상황에 해당되지 않는다 쳐도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볼 때 견적서가 없다면 매출 내역정도는 제시하시는 것이 판매인의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최정정리
    제가 가진 견적서의 아래 글은 제가 계산하면서 적은 것이고요
    견적서는 찢었다가 다시 붙여서 법무법인 태.양 에 보낸상태입니다.
    출석부님 중재로 금천 샆 사장님을 만났 고 제가 주장하는 10%를 반박하는 자료를
    보고 제가 수긍하겠다했고 해서 만남을 가졌고 서로의 주장을 확인한 결과

    샆사장님의 잘못했다는 사과를 받았습니다.

    조금의 거짓도없고 추가도 없는 확인된 사항은

    트루스 프레임 10% 할인 제가 주장한 사실 맞았고요
    그외 부품가격은 20% 할인 받은게 확인 된 사항 입니다. 샆의주장이 맞네요
    추가 부품 허브 확인
    계산착오 14만원 확인
    확인된 계산 332만원 * 0.9 =299만원
    953만-프레임가격 332 = 621만원 * 0.8 = 497만원

    총 지불금액 프레임 229만원+ 497만원 = 796만원이 지불돤 것 같습니다.

    위 가격은 그의 정확하다고 자부합니다.

    확인된 사항과 계산 시 함께 동행 했던 분의 도움 고맙고 더이상
    소모의 토론장이 종지부를 찍게 함께 걱정 한 분 고맙고 미안합니다.
    잘못 하셨다는 사과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진행한거 조금은 경솔함을 느낌니다.
    함께 라이딩하는 친구들에게 마음의 짐을 지우고 서로 갈라지게 한 일은 사과함니다.

    저는 프레임 가격 때문인지 10 %를 알고 있었고 샆 사장님은 그부분을 놓지다보니
    7개월 이상이 지난 후 잊고있든 견적서를 보고 친구( 라이딩 회원) 랑 계산해보고
    놀라고 많이 흥분되고 격앙된 마음에 인간으로 좀더 성숙하지 않은 면 사과합니다.
    계산한 친구는 자기때문에 일이 커졌다고 마음 아파했다는 소리 출석부님 한테
    듣고 여러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은 차차 갚아나가겠습니다

    완벽한 인간이 없다는 걸 이해 부탁드립니다.

    많의 분의 위로와 질책 고맙게 받아드리고 감사합니다.

    금천샆 사장님 저도 완벽한 인간이 아닌지라 부족한 면이 있겠지요
    샆 사장님도 좀더 정확하게 해서 좋은 샆으로 거듭 나 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일이 더 안 커지고 서로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완벽한 소비자, 완벽한 샵이 없지만, 이번 일을 계기 삼아 서로 잘못된 점을 보완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6209님을 비롯한 샾사장님도 맘 많이 상하셨겠네요....
    부산에 사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이제 그만 했음 합니다. 왈바 여러분들두요 당사자 두분이 원만히 해결하셨고 그러길 원하시니까 저희도 아니 저라도 그만볼렵니다.
    한분은 마음에 상처, 샾사장님은 마음에 상처 그리고 회사 이미지 상처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자전거를 즐기는 한사람으로서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요.많이 힘드실거고 앞으로도 더 많은 숙제가 기다리고 있을거구요....저 멀리 부산에서 샾 사장님과 6209님에게 응원의 박수 및 메세지보냅니다. 화이팅~~~~
  • 마무리 좋아요. 역시 연륜이 느껴집니다.
  • 짝짝짝! 어쨌건 결론이 나서 다행입니다. kimdh님도 실수하신 점 있지만 마무리 하시는 태도를 보니 근본적으로 심성이 넘 착하신 분인것 같습니다.
    금천에서도 글을 올려야 할 것 같네요. 기다려 봅니다.
  • 와 ..리플읽는데만 30분 ㅡㅡ;;
  • 맞고요.맞습니다. 다 촣은게....
  • 잔차 대금으로 지불한 금액이 얼마인가요? 견적서 말고...
    현찰이든 카드든 지불한 금액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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