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해를 하신듯 하네요.....

전 바이크 월드 관계자가 아니랍니다......

전 철원에 살구요 춘천엔 어쩌다가 한번 가는 사람입니다......

관계라고 한다면 뭐 거기서 물건 몇번 산적이 있다는 거죠.....

님의 경우 어떠신지는 모르겠으나 전 거기서 기분나쁘거나 속았다는 기분보다는 좋았던 경험이 더 많았기에 그런 글을 썻는데 관계자로 보시다니 음 기분이 좀.........

저야뭐 자전거에 관계된일을 하고싶기는 하지만 지금은 백정질이나 하고있는 참인데 님의 충고?! 에 힘입어 함 업계로 뛰어 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요......ㅋㅋㅋ

전 단순히 자전거 좋아하다가 바이크 월드알게 됐고 좀 거래 했던 것밖에는 없네요 글구 여기 평판좋다는 곳 에두 가보구 했지만 바이크월드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은 않되더라구요......

글구 전국적으로도 그곳이 싼건 사실아닌가 아는사람은 다알텐데 전에 싸이트 판매 할때도 거기서 판는게 가장쌋어요 제가 워낙 인터넷 여기저기 뒤지기를 많이 해서요 이건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생각하는데 음....

저두 걍 저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글구 다시한번 말하지만 관계자 아니에요.........

의심나면 멜보내주세요 전화번호 가르쳐드리고 확인시켜 드리죠....

그리고 제가 서두에 실수를 했나 보네요 그것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