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서로 경쟁 해야 하는데 뭔 차이가 생기겠습니까만)
취급하는 품목 (삼천리 계열 , 코렉스 계열)이 차이 납니다..(취향 문젭니다)
.
가격도 엇비슷 하고...

문제의 쟁점은 돌발적으로 나오는 AS 친절도 가격.. 등이고..

두 가게를 전부 가보고 깨달은 사실인데..

두가게중 한 가게에 계시는 아주머니가 정말 대한하다는 겁니다.

두가계다..한참 바쁠때
(어떤 아주머니가 아들 바이크 사주면서 바이크 브레이크 레버에 스티커 자국있다구 바꿔달랍니다.. )
이때 말을 걸면 아저씨가 물건 찾다. 당황 합니다..

그상황에서.. 한가계는 아저씨가.. 자제 하면서.. 침착  할려고 애씁니다..(하지만 당황하며 카탈로그를 뒤적입니다.-_-;)

나머지 한가계는 아저씨..표정이 일그러지기 직전에 아주머니가.. 물건의 위치 가격 재고 등을 줄줄 외우며.. 진두 지휘를....@,.@;..

솔직히 아저씨만을 보면.. 별반 차이 없거나 오히려.. 좀 혹평받는 샾쪽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한가할때 가서 상담하면 좋습니다..사실 혼자서 그정도면..애쓰는겁니다...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시긴 합니다만....)

하지만... 대단한 아주머니 입니다. 제가 봤을때만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꼭 아주머니 있을때 물건 사시기 바랍니다...거의 계십니다.)

음.. 여러분들도 바이크 전문점 하실려면 ..  심각하게.. 이점을 고려 하시기를...직원이 충분하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여러분보다 .. 쩔쩔매는 가계아저씨들..보시라 적습니다.)

PS:저는 바이크삽 운영 포기 합니다(이미 정해졌습니다...헛 울집사람 안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