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샵인 한스와 바이크 앤 조이에 대한 불만이 많이 올라 오는

군요

특히 바이크 앤 조이는 그간에 쌓여 있던 불만이 한꺼번에 올라 오는 것

같덴데......

어쨋든 저는 두샵 모두 거래 해본 결과 그답을 말씀드리면 돈없는 가난

한 라이더가 이용하지 않는게 현명한 일이라 보여 집니다

제가 가진 잔차가 캐넌데일 레이븐인데 저한테는 더없이 친절한 서비스

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돈없어 보이는 사람이 오면 그태도가 옆에서 보는 제가

다 민망할 정도로 태도가 바뀜니다

여지껏 바이크에 투자한 돈이 1000만원 정도인데 이제는 그만 하려 합니

다 자전거는 단지 자전거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죠

값싼 자전거라도 자기가 만족하면 그것으로 mtb에서 느낄수 있는 행복

을 만끽한다고 봅니다   

아마 한스사장님은 제가 누군지 아실테지만 그러나  여러분의 불만에

답변을 해드리려 이렇게 사장님을 배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