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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렉 져지

jeon77702004.08.15 06:16조회 수 375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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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나 구입햇습니다..

예전부터 져지 하나 살려고 했는데...

다들 화려하고 쫄 져지 뿐이라...

배송비도 무료고 가격도 적당하고 양말까지 덤으로 준다기에..

구입했습니다..

원래 100을 입는데..L를 구입했고.....생각보다 좀..크더군요...

M을 100으로 생각하고 L를 105정도로 생각하심 될것갔습니다..

사실분들 참고 하시라고요...

우선..싸이즈 땜에..교환을 햇는데....반송료만 지불하고...아주 깔끔히..

교환해 주셨고요...양말 한켤레까지 더 넣어 주셨으니까...저로선..

교환했다고 해서...손해 본건 없었습니다.....행정착오로..

한켤레가 더 왔는지..어쩐지는 모르지만...

이제 사용기를 적어보자면..

우선...착용감...져지를 입어본적이 없어서...다른것과 비교는 못하겠고...

A전투복 입는 기분이랑 똑같습니다...

100퍼센트 폴리라 까칠까칠합니다..

근데..통풍은 진짜 잘됩니다..

당구장에서 당구치는데...춥더군요..

디자인도....이정도면..괜찮습니다...

옷이쁘다는 사람 많았고요...다들....빠텐..복인줄 알더군요..

뒷.주머니는 아직 안써봤는데..바지를...뒷주머니 밖에 없는 추리닝을

입는 저로선...윗도리에도 주머니가 잇다는게 편리합니다..

주머니쪽에  반사판도 있어서 좋구요..

암튼...서비스 디자인..착용감 다 만족입니다...

아쉬운 거라면..조금..빳빳한 것과...

스폰상표..오바로크가....좀..성의 없다는것??

거의 훈련소 오바로크 수준입니다..

계룡대 근무하신분은...두계 오바로크 라고..아주 촘촘하기로...유명한....
ㅋㅋ

어쩌다 보니...전체적으로..A급 전투복과 같아져 버렸네요..

결론...

저로선....만족스럽습니다..

2만9천원의..가격에..이정도면...자주 안빨아도 되고..

트라열 연습복으로 딱입니다..

패션으로 입어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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