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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2004.02.06 22:58조회 수 528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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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 속옷이야기 이어서 ^ ^ (by ALPINE) 가격이 저렴한 겨울용 울양말 (by 씩씩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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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등산용품점에서 속건성 기능성 속옷을 사서 입습니다. 느낌이 아주 좋지요.
  • 여름에도 3일을 버티더군요. 뭐 버틸라고 버틴건 아니지만 본의아니게 버틴 기억이... -_-;
  • 쫄바지 입을때 팬티라인 보기좋지 않지요? 그래서 노빤스로 다닙니다. 런닝은 쿨맥스 등산용품점에서 1~3만원이면 훌륭한 것 살 수 있습니다. 런닝은 이걸 입습니다.ㅎㅎㅎ
  • no 빤쯔!?~~~~~T빤O.K
  • 병지형. 빤쭈 자랑 그만하고, 그래도 가끔은 빨아 입어.. 집에 벌레 생기겄어..ㅋㅋ
  • 이런질문은 어디다해야되는지모르겟네요..
    여름쫄바지를입으니 앞 중요한부분이 툭불거져 민망스러운데 그것을 캄푸러치하는 방법이잇으면 알려주십시요.. 옷을 입을수가없을정도네요...
  • ^^ 싸이즈를 조금큰것으로 바꾸시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혹 노팬티로 다니시면 팬티를 입는것도 좋구요.
  • 이제 뒤집기 권법으로 며칠씩 입는 자취생들에게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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