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실수 하셨네요...-.-;

........2002.03.16 02:38조회 수 1216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박정욱이라고 합니다.

껴들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토이님이 실수하셨네요.
싸우느라 눈이 충혈이 되신 분들 사이에 중재를 나서셨으니...

이런 경우의 싸움을 중재하는 경우 양쪽에서 맞는 수가 있습니다. 그냥 지켜볼 밖에는 없는 것 같네요.

하지만 두 분들 모두 너무 감정에 치우치는 것 같습니다. 전갈님은 문제의 핵심을 감정때문에 상대편이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고 있고 바이크존에서도 공기업의 객관적 입장을 감정대응으로 스스로 위신을 깎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런 말했다가 양쪽에서 몰매맞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싸움의 진화를 위해서는 왈바의 터주대감들께서 한꺼번에 나서셔야 조용해 질 것 같습니다. 이구동성으로 서로의 잘못을 인식시켜주면 수그러들 것인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9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