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받자마자 바로 포장을 뜯고, 큰 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근데.. 아무런 변화가 없더군요.. 어라.. 요게 아닌가 다시 다른 버튼을 누르니 불이 켜졌습니다.
오호.. 생각보다 밝네요.. 흠.. 출퇴근용으로 부족하지 않은 정도의 밝기입니다..
그런데.. 처음 누른 버튼은.. "소리가 나야되는 것 아닌가??" 해서 다시 눌러보아도 소리가...
불은 들어오니 건전지는 있다는 건데.. 흠..
속이 잘못되었나 뜯어보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뚝.... 소리..
건전지가 있는 부분과 전구, 회로가 있는 부분을 연결해주는 부분이 꺾여버렸더군요..
제가 부주의 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약간의 유격이 있고 너무 약해 보이는데요...
(좀저 튼튼하거나 아니면 좀더 짧게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자.. 그럼 우선 테스트가 먼저이니까... 연결부위가 부러진건.. 테잎으로 잘 감싼 후..
자전거에 부착... 두 가지 크기의 행거가 있어 필요에 따라 적재 적소에 부착할 수 있겠되어 있어 만족...
핸들바 부착할까 하다가.. 작은 크기의 행거를 이용해서 앞샥에 부착..
고무를 넣기엔 튜브가 두껍고.. 오버사이즈 행어를 쓰기엔 얇고..
고무를 빼고 부착.. 고무가 없어 쉽게 흔들리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외로 튼튼하게 지지해주던데요..
부착 후 가볍게 학교를 한 바퀴 돌아 봤습니다..
(조선대 언덕이 생각보다.. 언덕이 아닌 산이라고 봐도 될 정도의...)
불을 켜고 출발.. 어라.. 조그마한 요철에도 불이 띡 꺼져버리네요.. 흠..
다른 분의 후기를 참고 하여 배터리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니 불이 꺼지 지 않네요..
* 주저리 주저리 적어 놓은 사용 후기 요약*
1. 불의 밝기는 출퇴근 용으로 충분.
2. 연결부분 강화(건전지 넣는 부분과 전구 부분).
3. 배터리 흔들림 보완.
4. 제껀 소리가 않나는데.. 뽑기가 잘못된건지요..
(접지 등은 양호 했습니다..)
5. 두 가지 크기의 행거로 활용도 높음.
가격이 어느 정도로 책정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몇 가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출퇴근용으로 부족함은 없어 보입니다.
근데.. 아무런 변화가 없더군요.. 어라.. 요게 아닌가 다시 다른 버튼을 누르니 불이 켜졌습니다.
오호.. 생각보다 밝네요.. 흠.. 출퇴근용으로 부족하지 않은 정도의 밝기입니다..
그런데.. 처음 누른 버튼은.. "소리가 나야되는 것 아닌가??" 해서 다시 눌러보아도 소리가...
불은 들어오니 건전지는 있다는 건데.. 흠..
속이 잘못되었나 뜯어보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뚝.... 소리..
건전지가 있는 부분과 전구, 회로가 있는 부분을 연결해주는 부분이 꺾여버렸더군요..
제가 부주의 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약간의 유격이 있고 너무 약해 보이는데요...
(좀저 튼튼하거나 아니면 좀더 짧게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자.. 그럼 우선 테스트가 먼저이니까... 연결부위가 부러진건.. 테잎으로 잘 감싼 후..
자전거에 부착... 두 가지 크기의 행거가 있어 필요에 따라 적재 적소에 부착할 수 있겠되어 있어 만족...
핸들바 부착할까 하다가.. 작은 크기의 행거를 이용해서 앞샥에 부착..
고무를 넣기엔 튜브가 두껍고.. 오버사이즈 행어를 쓰기엔 얇고..
고무를 빼고 부착.. 고무가 없어 쉽게 흔들리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외로 튼튼하게 지지해주던데요..
부착 후 가볍게 학교를 한 바퀴 돌아 봤습니다..
(조선대 언덕이 생각보다.. 언덕이 아닌 산이라고 봐도 될 정도의...)
불을 켜고 출발.. 어라.. 조그마한 요철에도 불이 띡 꺼져버리네요.. 흠..
다른 분의 후기를 참고 하여 배터리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니 불이 꺼지 지 않네요..
* 주저리 주저리 적어 놓은 사용 후기 요약*
1. 불의 밝기는 출퇴근 용으로 충분.
2. 연결부분 강화(건전지 넣는 부분과 전구 부분).
3. 배터리 흔들림 보완.
4. 제껀 소리가 않나는데.. 뽑기가 잘못된건지요..
(접지 등은 양호 했습니다..)
5. 두 가지 크기의 행거로 활용도 높음.
가격이 어느 정도로 책정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몇 가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출퇴근용으로 부족함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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