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전거매니아용이 아니고 일반인대상으로  타켓을 맞춘다는것에 공감합니다.  이벤트에 참여시켜주셔서 감사하구여  아래는 제가 사용중 느낀점입니다.


1.사출면이 일단 고르지 못하고 정밀성이 떨어지는 감을 받았습니다.(가격을 고려해야
    겠지만...)

2.건전지 교체시 커버를 열었을때 밧데리를 어떻게 갈아야하나 순간 당황했습니다.
   손톱으로 겨우 뺄수는 있었는데 종이스티카같은것으로 이 부분을 잡아당기라는
   표시가 아쉬웠습니다.

3.전자벨이 단음의 한가지 톤으로 "삑~~"나던데 너무 단순하여 재미가 없고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자전거길에서 조차  옆 소음에 묻쳐버리더군요.

4.라이트와 전자벨을 하나로 묶는 관계로 전자벨을 누를려고 할때  핸들에서 한쪽
   손을 떼어야하는 번거로움과 위험성이 있읍니다. 또한 누르는 전자벨 버턴이
  직경 8mm정도로 작아서 쉽게 편하게 누를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