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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용이라는 토픽사의 짐받이 사고위험......

idemitasse2005.05.10 22:59조회 수 274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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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어용 랙중 가장 잘 알려진 토픽사의 싯포스트고정식
짐받이와 사이드 랙을 구입,
40리터 용량의  페니어에 , 10키로 정도의 짐.... 텐트와 슬리핑 백등을  싣고 ,
한강 고수부지 20키로를 주행,
5키로 쯤에서 소리가 나서 점검 .... 싯포스트 고정 쇠가 미끄러져 내려와 바퀴에 닿음...
다시 고정하고 5키로쯤 주행 , 코너링에서 다시 고정쇠가 오른쪽으로 이동 휠셋에 닿아
휠 찌그러짐....다음.....집까지 끌고 옴.....화가 머리 끝까지.....밞아 버리고 싶음을 참고 ,
다음날 첼로에 담당자 연락.....전화 달라고.......이틀 지나도 연락 없음 .....
다시 잔차 친구와 찬찬히 짐받이 검사 .... 이넘은 중량 5키로를 넘기는 무게에서
상하 좌우 쏠림 현상이 생김 .......사과 열개쯤이 투어용이라면 곤란.........
그리고 시장조사 수입 7종과 국내산중........미노우라사의 짐받이 수입중 최고...
다음으로 스텐코딩의 삼천리 4000원짜리 짐받이 무게는 무거우나 우수합니다.

벌써 투어의 계절이네요

끝으로 왈바에서 임대형식으로 빌려서 사용킬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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