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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자전거님은 아니지만, 참고의견을. . . .

이상발2003.05.03 00:56조회 수 130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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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1. 시트포스트에 부착하는 짐받이도 9kg 정도까지는 견딜 수 있습니다.

2. 짐받이가 충격을 받으면 돌아갈 수도 있지요, 하지만 어지간한 충격이 아니면,  가방 실었다고 해서 작은 충격에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시트포스트 연결부위를 잘 조이시면 될 것 같군요. 그래도 불안하시면, 시트포스트와 짐받이가 만나는 표면이나 심 내부에 고무를 좀 덧대도 되겠군요.

3. 수원 소재 '우* 자전거' 라는 곳에서 지금 페니어를 팔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왈바 리뷰에서 shop 리뷰에서, 검색어 "수원"으로 검색해서, 칭찬하는 내용이 있는 잔차방이 바로 "우*자전거"입니다. 야후 검색에서 '수원 우*자전거' 하면 해당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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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을 입어도 2년은 입은듯한옷... 바로바이크존의 기술력입니다.. (by 회전목마) 동계용 자켓으로 뭘 할지....10만원 정도에서.. (by u23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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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03.5.3 09: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말 감사합니다.(전 샆 이름이 정말 우*자전거 인줄 ^^) 가격도 싸더군요. 바로 주문했습니다. 은인이십니다.
    싯포스트용 짐받이에 안전장착이 될지 약간 걱정이긴 합니다. 이거 어떻게 고정시키는지도 잘 몰라서.. ^^ 도착하면 연구해보겠습니다. 너무 즐겁게 하루 시작하네요. 열분도 안 읽으셨는데 벌써 이런 답변을 얻을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3.5.3 09: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더하여.. 이 가게.. 한달전에 산 제 자전거가.. 6만원인가 더 싸네요. 울 아가씨가 봤으면 심란해졌을 거라는.. ^^
  • 패니어는 구하셨군요. 사실저도 패니어 거기서 구입했는데 약간 조잡하긴해도 패니어 자체가 국내에선 희귀하니깐 어쩔수 없죠... 젤 좋은건 배낭을 자작하는거라 생각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짐받이가 문제겠는데 저는 시트포스트에만 부착하는것보다는 더 안정적인 뒤바퀴허브 쪽에 부착하는것 구했는데 4만원대에 구입했습니다. 그 샾에 아직 재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있으시면 쪽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2003.5.9 02: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아, 관심에 감사합니다. 예전 짐받이는 위는 평평해서 장착이 불가능하더군요. 미리 봤어야 하는 건데.. ^^ 샾 링크를 뒤져서 마침 오늘 아침 한양MTB로 자전거를 끌고 갔습니다. 뒤바퀴허브에 부착하는 제팔 제품은 제 자전거에는 장착 불가.. 라 하셔서 시트포스트에 부착하지만 패니어를 걸고 옆에 고정시킬 수 있는 대만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무게는 15킬로 까지라는데 그 정도면 될 것 같네요. 달고 짐 다 밀어넣고 집에 돌아오는데 그렇게 즐거울 수가.. ^^
    사진도 찍어두고 지금도 쳐다보면서 흐뭇해 하는 중입니다. -.-;; 이제 23일 남았습니다. 휴가.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건 펑크패치 때우는 법이랑 튜브 가는 법만 연습하는 것 뿐)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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