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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우~`

d0d072005.09.25 01:05조회 수 1320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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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자라에 달려 있는 그대로~
락샥시드로 바꾸고 싶었지만 무게가 많이 나가면 제기능을 못하고~
말아톤이가 하는 녀석은 비싸고~

그냥 이 녀석을 쓰기로 했습죠~
솔직히 120%만족 입니다.
우선은 락장치 확실하게 작동되어지고(한강라이딩시 도움 됩니다), 100mm확실히 먹어줍니다(리바운드 조절가능제품).

솔직히 업글사항에서 서스펜션은 총알에 압박이 크기에 잘 안하는 편이지만, 폭스처럼 푸근한 느낌은 적어도 아가씨 마냥 통통 뛰어주는 녀석이 무척 좋습니다.
동호회 짱도
"아 내가 khs 마니또 식스달고 꾀나 달렸지, 그땐 정말 이런 대단한 자전거가 있구나 싶었서~ 세상에 충격이 업네 그랴~"
물론 지금은 에픽 검정 풀샥에 폭스 쓰고 있지만요.(돈도많은 우리짱~)
입문자용으로는 절대 3년 비벼먹고 발라먹어도 좋을 녀석 입니다.
가격은 한 30만원선 하더군요(요즘은 20만원대 정도 ~)
굳이 비싼 샥 사시면 좋겠지만 200선 이하급은 이 녀석만으로 딱이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서스펜션 분야는 문외한에 가깝다 보니 글이 어쩨 웃겨보이지만, 암튼 추천입니다.
(보충설명글은 좀 더 나은 회원닐들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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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저두 타스에 이거 달려 있는데 입문용으론 정말 좋은 샥이라고 생각 됩니다.
    철티비만 써와서 그런가^^;;상당히 부드럽다고 생각됩니다~
  • 06년 타스와 엘파마 550 중에 고민하다가 샵에서 두 제품 모두 샥을 눌러보고 550으로 질렀습니다. 05년식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06년식 타스에 꼽힌 마니또 샥은 엄청 뻑뻑하더군요. 콤프레션 조정도 없는 것나 마찬가지이고 오로지 락만 되더군요. rst t5가 값은 훨씬 싼 샥이지만, 느낌은 훨씬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네요. 쩝. 06년 타스.. 아직도 약간의 미련은 있네요..
  • 06년식 타스는 리바운드 조절 기능도 있어요. 샾에서 샥 손 좀 봤더니 잘 먹히던데요.
  • 05년 식도 리바운드 조절 가능합니다..차이는 못느끼지만요..06년식은 에어라서 좀 딱딱한가요?
    05년식은 스프링 오일 뎀핑이라서 느낌은 괜찮습니다.
    05년식 타스의 문제는....브리이크줘..
  • 맞아요.. 브레이크 정말 문제임;;
  • 저도 이 샥을 쓰는데 모르겟어요. 딱딱한 느낌이 많고 가격대비 성능은 보통정도...
d0d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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