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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게리피셔 타사자라

웅이2005.02.27 23:14조회 수 7225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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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진 및 설명은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05"게리피셔사의 타사자라입니다





일단 리뷰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타보지 않고 리뷰를 쓴다고 한다는 것은 자전거를 확실히 알고 쓴다고
할수 없기에.
이글은 그냥 타사자라를 사고 싶은 신 분들을 위한 참고 자료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은색의 게리피셔사의 입술 모양 마크.
스티커는 아닌거 같습니다. 색깔을 칠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데칼을
잘 만들었습니다.


15.5인치 이며 업글이 전혀 안된 순수 오리지날 입니다~~^0^
대충의 스펙은


-Frame : Main frame Gold Series 6061 T6 internally and externally butted aluminum | Genesis Geometry
-Fork : Manitou Axel Elite w/TPC Lock-Out | 100mm travel
-Headset : Aheadset, semi-cartridge, sealed
-Bottom bracket : ISIS GigaPipe
-Crank : Bontrager Select 44/32/22
-Pedals : Alloy platform
-Front derailleur : Shimano Deore
-Rear derailleur : Shimano LX
-Shifters : Shimano Deore
-Cassette : SRAM PG950 11-34 9spd
-Chain : Shimano HG73
-Front hub : Shimano M525 Disc
-Front rim : WTB Dual Duty
-Front spokes : 14G Stainless Steel
-Rear hub : Shimano M525 Disc
-Rear rim : WTB Dual Duty
-Rear spokes : 14G Stainless Steel
-Tires : Bontrager Jones XR 26X2.25/2.2
-Brakes : Promax V
-Brake levers : Alloy
-Handlebar : Bontrager Crowbar Sport
-Stem : Bontrager Sport
-Saddle : Bontrager Select
-Seatpost : Bontrager Sport , 27.2mm







장점: 입문용에 적절한 스펙
      중후하고 질리지 않을 검은색의 프레임과 멋진 은색 데칼
      작은 부분도 신경 쓴 세심함.(와이어 부분)
단점: 입문용 치고는 좀 높은 가격.(국산 입문용 대비,거품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짧은 싯 포스트 (25센티미터라서 그런지 제가 지금 딱 한계선까지
                      뽑아 놨습니다,그래도 좀 짧은거 같네요.)
      라이저바(그냥 일자바가 달려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 중에 빠진것도 있지만 와이어가 프레임에 직접 닿지 않도록
고무링 같은것들이 와이어에 껴 있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데칼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검은색에 멋지게 써있는 은색 데칼 !!
탑튜브가 긴 지오메트릭스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프레임!!
적당한 입문용의 스펙!
04년 최고의 입문용으로 이름을 날리던 그 모습 그대로 05년도에도
많은 인기를 모으리라 예상 됩니다.
이상입니다.






자세한 사진 및 설명은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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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비오450 (by uhhehe) (사진有) 2004 타사쟈라 신형 정보 퍼왔습니다. (by youlov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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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지오메트릭스->지오메트리, 그리고 브레이크가 좀 맘에 안 들더군요.
  • 웅이글쓴이
    2005.2.28 0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이런.....자꾸 영화가 생각 나서요~~^0^;;(<---핑계&무안)
    저두 솔직히 브레이크 맘에 안듭니다... 업글 1순위가 라이저 바 2순위가 싯 포스트 3순위가 브레이크네요..
    나머지는 아직까진 괜찮네요~~
  • 04년식은 크랭크도 알리비오라 -_-;
  • 04년식의 크랭크는 알리비오는 아니구요 m440이라 해서 데오레와 알리비오의 중간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데오레와 똑같은 44-32-22 T수를 지녔지만 전부 스틸이고 크랭크암만 같습니다.^^참고하시길~~
  • 제 생각엔.. 업글 1순위: 타이어. 2순위: 브레이크. 3순위: 핸들바/싯포스트. 4순위: 서스펜션.
    Jones xr...이건 정말...$&*#@
    바꿔 보시면 압니다..;;
  • 웅이글쓴이
    2005.3.1 04: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음 타이어가 좀 무식하게 두껍지만 안 좋은가요?

    저 같은 경우는 싯 포스트가 안 맞아요..좀더 늘리고 싶은데. 지금 한계선까지 딱 올려 놔서요.

    그래서 조금 윗단계에 있줘..
    공통적으로 브레이크는 바꾸자는 의견이네요~~
  • 제 경우엔 Jones XR의 그립력이나 두께에 불만이던 차에, 반값에 구입할 기회가 있어서 타이어를 panaracer fire xc 2.1로 바꿨는데, 사실 별 기대는 안 했읍니다. 그런데 정말 다르더군요. 속도가 '최소' 3-5km정도는 차이가 납니다. 이것저것 업글했지만 타이어만큼 차이를 느낀 건.. 샥 바꿨을 때 정도일까요.. panaracer가 특히 좋아서라기보다는 jones xr과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Jones XR.. 장점 하나 있네요. '정말 안 닳는다.' 웅이님도 타이어 한번 바꿔 보세요.
    그리고 저 역시 싯포스트 바꾸었읍니다. 산만 타기 때문에 15.5를 탑니다만, 제네시스 지오메트리 덕에 250mm싯포스트는 모자라더군요. 안 맞으시면 과감히 교환하세요.
  • 웅이글쓴이
    2005.3.1 19: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음..일단 싯 포스트 먼저 업글을 해야 할꺼 같아요..
    짧아서요 ..제 다리가 길지도 않은데 왜 그런지..ㅡ.ㅡ;;
    그리고 타이어 업글해야줘~~
    좋은 지적 감사드려요.
    초보에게 업글의 방향을 지적해 주셔서여~^^
  • 오,,,, 타야 업글해야겠다...어쩐지 부레키 꽉 잡음 삐익~하고 미끌리데요...
  • 웅이글쓴이
    2005.5.9 12: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 그리고 타스에 있는 타야 보니깐..마단 코리아네요~~
  • 우리나라 타이어 세계에서도 인정해주는 타이어입니다 무시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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