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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3 scalpel 1000 시승기-1

........2003.02.22 22:25조회 수 84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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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제가 자문을 드릴 처지가 아닌것 같아서..
>
>제가 해드릴수 있는말은 scalpel이 타보니 어떠하더라 밖에 없네요.
>
>판단은 님이 해야될것 같네요.
>
>
>참고로 말씀드리면
>
>그냥 아래 생각에 선택했습니다.(단지 저의 기준 ^^;)
>
>1. 어떤 용도로 탈려구하나?(xc)
>
>2.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가?(프레임 및 부품등급)
>
>3. 몇년을 탈것이고 중고로 잘 팔릴 것인가?
>  (사기도전에 우습지만..한두푼이 아니라서...  ^^;)
>
>100% 부합되는것은 아니지만 제일 가까운것을 골랐습니다.(1번이 주요..)
>
>
>
>그럼 즐라하세요.
>

오늘 샵에서 타보고 ? 왔읍니다.
small 은 없어 800 모델로 타 보았고 1000은 medium 으로 타 보았읍니다.
small 은 자세가 이상해지고 비교적 medium 이 적절한듯 한데 약간 큰 느낌도 있읍니다.
아직 진정한 MTB를 타보지 않아서 인지는 모르지만 ...

아마도 주로 XC 위주로 탈듯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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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카본 프레임의 특성을 먼저 고려하심이.. (by happier2u) [re] 2003 scalpel 1000 시승기-1 (by ica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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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글쓴이
    2003.3.5 2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키는 173이고요..현재 미디엄을 타고 있습니다.
    스템은 100MM를 쓰고, 별로 큰다는 생각 없이 탑니다.
    다만 전체적인 높이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레프티의 영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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