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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입니다...

Solid2003.06.11 23:55조회 수 840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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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자라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업글병 걸린 것 같습니다.
미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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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문제 이렇게 해결된것으로 보입니다. (by fingerx) 용마님 사고이전 후지프레임 사고사진입니다 (by u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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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그건 프렘이 무거워서 그런게 아니라 실력향상 땜시...^^
  • .
    .
    .

    타사자라는 그대로 인데......
    이유는 넷중 하나 입니다.
    1. 청소를 안해서 먼지나 흑 땜에 무거워짐
    2. 정비 불량으로 잘 안돌아감
    3. 체력이 약해짐
    4. 애마에 대한 변심
    .
  • 2003.6.12 20:39 댓글추천 0비추천 0
    혹시 4번이 아닐까요? ㅋㅋㅋ
  • ㅋㅋㅋ 4번인듯 싶군요
  • 2003.6.12 22: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가벼운데..안장만 바꾸어도...?
    이정도면 무거운 건가요?12.1~2kg?
  • 12.1은 가벼운축에 속합니다 -_ㅡ;
    너무 투자하지 마시고
    부품이 심각하게 고장났을때 업글을 합시다~
    심각한 투자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ㅋㅋ
  • 2003.6.13 17:45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정용 저울위에 자전거 들고 측정하고 저 몸무게 빼면
    그무게 입니다. 15인치구요...가정용바늘저울 ...후진거 이구요..다들 이정도 아닌가요? 정확한 디지탈저울은 아니지만 그 금방일 껄요?오차한 0.1~2kg정도일겁니다.
  • Solid글쓴이
    2003.6.13 20: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타사자라 무게는 약13KG입니다. 물통게이지, 흙받이, 안전등, 속도계 포함입니다.
  • Solid글쓴이
    2003.6.13 20:47 댓글추천 0비추천 0
    타사자라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부품으로 되어있는 것 같구요(동급 제품들도 마찬가지임.), 가장 무겁게 생각되는 부품은 타이어, 림, 크랭크셋입니다.
  • Solid글쓴이
    2003.6.13 20: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 3가지 부품 교체로 1KG정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 Solid글쓴이
    2003.6.13 2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안장도 꽤 무거운듯 싶네요... 한 300-400G 나가나??
  • 2003.6.13 21:33 댓글추천 0비추천 0
    타이어랑 림이 무게를 많이 차지 하나봐요?
    의외입니다...더블 버티드 완성차는 얼마나 나가나요?
    한 10~11kg 정도 나가나요?
  • 2003.6.13 21: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느정도가 좋은무게인가요? 무조건 가벼운게 좋은지?^^
  • 저는 17.5타는데
    키가 176이구요 몸무게가 65나갑니다
  • 게리피셔 프렘이 무거운 축에 속하기는 합니다..
    동급 프렘중에서..
    하지만... 그 무게를 카바하고도 남는 레이싱 지오메트리.. 정말 예술이던군요..열심히 타시면 점점더 가벼워 질텐데요.. 저는 그랬습니다.
  • 제 경우는 무게를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13키로 초반이 나갈듯 싶구요 안장을 바꾸었으니까.
    12키로 후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게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닌게 다운힐차들 우리보다 많이 무거운차들 끌고도 잘타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전 어디가서 무게 얘기는 안합니다.
  • Solid글쓴이
    2003.6.16 22: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정답이 나온듯 합니다.
  • Solid글쓴이
    2003.6.16 22: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그래도 매일매일 열심히 훈련중입니다~^^
  • 2003.6.17 16: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2001년형 Tass 타고 있습니다.
    이젠 어느새 프레임, 포크, 핸들바만 순정품이고 다 업글이 되어 버렸긴 하지만요 -_-;;

    정말로 타사자라가 무거워서 업힐을 도중에 포기해 보신 적 있으세요?
    만약, 일반적인 임도에서 그런 적이 있으시다면 거의 99% 훈련부족입니다.

    난이도가 꽤 되는 싱글 업힐(특히, 장애물 통과시)에서 차가 무거워서 다른 라이더들은 타고 넘어가는 곳을 굳이 내려서 넘느라고 속상했나요?

    그렇다면, 휠셋 업글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무척 비싼 허브가 아니라면, 618이나 517에 highend급 스포크, 경량 튜브와 타이어 등으로 조립한다고 했을 때
    큰 지출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타사자라에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는 휠셋 업글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부품이 망가질때까지 타시고 교체시에 업글하시는 것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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