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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업그래이드 하고 잡다..

........2003.04.27 01:15조회 수 125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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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2001식 4300 사용자 입니다..

벌써 2년이나 흘러...흘러...

아직도 초보이지만 서도.. 업그래이드 하고 싶은 욕망이 흘러 넘칩니다.

허허 첨에 가볍게 봤느데.. 유지비도 장난이 아니더군여..

생각외로.. 전차 살때 50~60 들고. 그외 악세서리.로 50정도 들고..

핼멧도 2개나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 허허

이게 아무리 좋은 전차 가지고 있어도 좋은 머신에 대한 욕망은 언제나 피워
오를듯 합니다.

  근데 솔직히 ... 첨 전차 살때 좀 알아보고 살것을...

확 저질러 버려서..

후지 바이크 좋게 나오던데... 그걸로 살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허허

다름분들은 좀더 좋은 머신에 대한 머 그런거 읍나요..

내가 욕심이 과한건가... ㅡㅜ

  아참 2001식 4300 에서 업그래이드 한다면 어떤 부분을 해야 좋을까여?

  좋은머신을 타봐야 머가 어캐 틀린지 알아야 말이저 커커

  오늘도 즐라이등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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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s사용하시는분중에 링크부분에서 심한 잡음이 들리는데요.. (by ........) Klein Palomino 시승1일 (by spa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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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안녕하세요.. 전 4900 라이더입니다.
    4300이랑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으리라고생각됩니다.
    전 브레이크를 업그레이드 햇습니다. 제가 봐도 이것이 1순위입니다. 몸이 느끼는 동력전달계통은 좀 작은 편이라고 합니다. 물론 허접한 허브라면 문제가 달라지지만 말이요..

    어쨌건 전 브레이크부터 바꿨습니다. 많은 돈 들여서 XTR 림브레이크로 바꿨고 성능차이는 좀 있습니다. 남산에서 내려올적에 프로맥스(전브레이크)를 잡으면 어째 좀 자전거가 밀고 나가는 느낌인데, 이번 xtr 은 자전거가 꽉 꽉 서는 느낌이납니다. 브레이크에는 돈을 아끼지 말라는 명언(?)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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