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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글 올리시는 분이 없군요

........2002.07.28 08:02조회 수 8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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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인이니깐 타본 경험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약간 넓은 임도(긴내리막길):내려올때 샥의 리바운드 콤프레션 스위치를 +로 최대한 돌리고 타면 부드럽고 시속 50km이상 속도가 나면서도 안정되게 내려온다
긴 오르막길은(임도.비포장): 샥 리바운드 콤프레션 스위치를-로 최대한 돌리고 타면 타면 탈수록 가볍게 잘올라간다 트랙사의8900(16.5인치)
지오메리트는 저같이 단신에(168)잘맞는  같음 오르막길에서 엉덩이 들어 체중을 앞으로 오게 하여 언덕을 가볍게 잘 올라감
운동장 또는 포장길 : 샥을 리바운드콤프레션-로 최대한 돌리고 타면 날아감 페달링을 빨리하면은 자연히 엉덩이가 들어지면서 경률선수들의 자세가 됨 중학교 운동장 50여바뀌 돌며 시험해 본 결과임 너무 가볍게 너껴짐이 단점아닌 단점임 
같은 차종의 크랭크 xtr 제품을 한번 타보고 싶음(xt크랭크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면 업그레이드 하고 싶음.
이무튼 많이 자주는 안타보았찌만 95년 입문하여 여러mtb를 설렵 해보았찌만 트랙8900은 분명 마음에 들면서도 뛰어난 제품 인것 같음
8900타시는분은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타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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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l-90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by ........) 또 여쭙겠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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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글쓴이
    2003.8.19 19: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전속력이라고 생각하고 달리다가도 힘을 조금 더주면 더 속도가 붙어요... 그때 그야말로 이넘의 매력을 느낍니다. 아무소리도 없이 타이어 밀리는 소리랑 헬멧끈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만 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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