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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heeler 3900zx

........2001.09.04 05:28조회 수 14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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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렸네요.

제가 3900z를 타고 있기는 합니다.
무게요?  흠냐.. 더 좋은넘을 들어보지는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한손으로 번쩍 들립니다.  걍..
달리다가 돌발상황에 과거의 무의식적인 왼손 브레이킹으로 뒷바퀴가
휙하니 들리는 것으로 보아도 그다지 무겁지 않은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성능이 좋은거신가요?  ^^;;)
하여간 처음살때의 기본사양으로 타고 있고요.
아파트 살고 있는데.. 아파트 베란다에 모셔놓고 나가고 들어올때
현관서부터 왔다갔다 들고 다니는데 별 지장은 없습니다.
(무식한 표현이군요.. ㅎㅎ..)
전에도 어떤분이 저울에다가 달아보고 제 몸무게를 빼달라고 하셨는데..
저희동네 그렇게 큰저울이 없어서리.. ^^;;
요즘에 윌리 연습한답시고 수도없이 앞바퀴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
그러한 수없는 쿵쾅거림에 별 문제는 안보이네요..
하두 오래만에 싸이클을 타다가 MTB를 첨타는 관계로..
사용기(?)가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습니다.
그럼... 20000


후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아래 Wheeler 3900zx 사양을 보니까..
: 프레임이 알루미늄이네요..
: 그럼 상당히 가벼울것같은데..
: 대충 몇 킬로쯤 나가는지 알 수 있을까요?
: 그리고.. 3900zx.. 사용기 좀 봤으면 하는데..
: 타시는 분.. 안 계신지.. 간단하게만이라도 알았음 좋겠는데..
:
: 지금.. 새로 자전거를 구입할까 하는데..
: 휠러3900zx와 스콧 Yecora.. 둘 중에서 망설이고 있걸랑요..
: 휠러쪽이 더 땡기기는 하는데.. 좀 더 알아보고자 합니다..
:
: 도움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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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o 3002 CX 시승기 (by ........) 4300을 타고 있는데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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