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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alanchia team ENDURO

........2001.08.20 15:55조회 수 26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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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경에 구입하여 이 글을 쓰는 오늘까지 총 주행기록 2500Km.
여전히 날 실망시키지 않고 있다.
다만 한 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허브.  왜 허브를 아세라/알리비오 이런 조합으로 구성시켜 놨느냔 말이다.  2000킬로때부터 커브시 앞바퀴에서 겔겔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다행히 지금은 XT 허브에 마빅 517림을 앞바퀴만 싸게 사서 교체했지만 아세라 허브를 넣었다는것은 좀 심했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구입한 이후로 자전거 본체에 들어가는 비용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그만큼 기본사양에 만족하고 탈수 있었다는 얘기.
RST gamma EL 도 여전히 부드럽게 움직이고 전체적으로 잔고장이 없다.  지금껏 나의 과오로 인한 펑크 몇 차례, 림 먹었던게 서너번...
예전 , 알톤 3.0이라는 괴상한 알미늄 하드테일로 왈바에 입문할때 나의 꿈의 자전거였던 아팔란치아... -이상하게 여기겠지만 나의 경제적 여건과 능력치에 걸맞는 적당한 수준이라 판단-
아직도 나는 아팔란치아 이상의 자전거엔 꿈을꾸지 않는다.(뭐, 선수로 대회에 나갈게 아닌 이상)

아팔란치아에 대한 평을 아무도 안해서 제가 개시해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케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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