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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목요야벙(46)|초급|혼합

웃돌2009.02.11 15:10조회 수 329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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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2|15|지양산입구 산타바이크앞|20:30분|12|1,000|20|018-350-7080|지양산 목요야벙은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공간을 가꾸는데 작은 정성을 모으고
있습니다. 강제적인 것은 아니고 라이딩에 참가하시는 분들께서 자의로 주시는
1,000원의 성금을 받고있는데요. 이 성금은 다가오는 식목일에 나무를 사서 심는
일에 쓰게됩니다. 이제까지 모인 성금은 320,000원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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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닿는 바람이 싱그러운 전형적인 봄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음도 부풀어 오릅니다. 좋은 소식들로 언제나 웃게되기를 바라며
함께 밤길을 달리고자 합니다.

날이 많이 풀렸지만 밤 기운은 아직 찹니다. 복장 잘 살피시고
특히 라이트와 자전거의 브레이크,구동계열 점검하고 나오세요.
낮에 해가 많이 들었던 곳 위주로 달리겠습니다~~~



***번개시 번장은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도록 코스를 안내하고
    라이딩의 완급을 조절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개인의 부상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올바른 번개문화의 형성을 위해 각자
    안전에 대해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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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댓글 5
  • 오늘은 참석이 어렵습니다..,,즐겁게 타세요~
  • 오늘은 00땜시 라이딩을 함께하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네요,
    비도 올것 같은데, 안전 라이딩 하세용...
  •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입니다 032 131 에서 오후에 100% 강수 확률이랍니다 ..
    토요일, 일요일에 타겠습니다 ....
  • 웃는돌님을 대신해서 금일 번개를 폭파합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계속 됩니다.
  • 웃돌글쓴이
    2009.2.12 22: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라이딩은 못했지만 전국적인 가뭄이라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왕 오시는 비님이라면 좀 많이 쏟아져서 완벽한 해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 고향 강원도 태백 이웃들의 고통이 덜어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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