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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바이크-홍천며느리고개|초급|임도

퀵실버2005.09.26 22:35조회 수 1349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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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0|약40|잠실선착장|아침6:30분|2|30,000|00|010-5536-1344|
완연한 가을입니다.
가을맞이 라이딩입니다.
아주 멋지고 매력적인 임도를 찾아갑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장소 : 홍천 며느리고개 임도

일시 : 2005년 10월 2일(일요일)

모임 : 한강 잠실선착장

시간 : 아침6:30분   7:00시 출발입니다.

회비 : 30,000 (학생은 할인써비스 들어갑니다)

준비물 : 헬맷 필수. 긴장갑 필수. 식수. 바람막이 상의. 각자 라이딩에 필요한 물품.


그리 어렵지 않은 임도로써 초보자도 충분이 멋지게 탈수있는 코스입니다.
부담갖지 말고 나오셔서 깊어가는 가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라이딩이 끝난후 화로구이집에서 맛있는 양지말 화로구이로 저녁식사를 하겠습니다.
아주 그냥 북적거리기는 하지만 그맛이죠 뭐.  ^^;;
참가리플 달아주실때 전화번호 꼭 올려주시고
차량과 케리어등의 상황도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마감하겠습니다.


** 위 사진은 3년전 스노우라이딩 사진입니다.  가을사진이 없어서리...  
    스노우라이딩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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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초급|싱글 (by musaoppa) 금욜 일자산야벙|초급|싱글 (by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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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말바 번개를 그렇게 목이빠지게 기다렸건만, 속초투어의 후유증이 이토록
    크단 말입니까?
    다들 힘 내셔서 같이 가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일단 전 참가입니다.
  • 할머니 제사가 매주 일요일에 있어서 10월까지는 번개 참석이 어렵겠네요...ToT 홍천 며느리고개...진짜 가보고 싶었는데...10월 내내 부러워만 하는 한달이 될 듯 합니다...조심히 다녀오세요~ ^^
  • 자전거와 저만 갑니다..
    가슴속에 맑은 공기 잔뜩 담아 와야죠...^^
  • 며느리고개도 가고싶고 화로구이도 먹고싶은데...
    담주부터 아이들 시험이라 쬐끔 어려울꺼 같네요^^
  • 속초-서울 투어 참가했던 분들은 빨리 회복하셔서 함께 했으면 좋겠구요
    나머지 분들은 꼭! 나오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저는 갑니다. 뒤뚱이는 상태봐서 참가여부 올릴 거구요..
    잔차 분리해서 1대 추가 가능 하구요 좌석은 2명 여유 있습니다
    뒤뚱이가 참석 못하면 잔차 사람 추가 1 가능 합니다.
  • 참가신청합니다.
    같이 가을을 만끽했으면 좋겠습니다.
    011-9714-1056
  • 화로구이와 그 집 커피 먹으러 갑니다.


  • 토요일 저녁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모임이 있어서......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며느리고개는 지난 겨울에 갔다가 눈이 쌓여서 포기한 기억이 납니다.

  • 엊그제 며느리고개 다녀왔습니다..
    완만한 경사와 주변 경치, 임도 상태까지 아주 좋습니다..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가을의 정취도 느낄수 있고요..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참가합니당~ (차량무) ^^; 011-9194-5758
  • 참가합니다.
    제차에 잔차 5, 사람 다섯분(편하게 네분) 또는 잔차 4. 일곱 여듧분(편하게 여섯분) 가능합니다.
    010-8001-2552
  • 퀵실버글쓴이
    2005.9.29 22: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요일 비가 예보되어 있지만 오전에 잠깐 내린 뒤에 개인다고 합니다.
    그리 큰 영향을 미칠것 같지 않으니 토요일 저녁까지
    특별한 기상특보가 없는한 번개는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참고하시구요 그러나 비로 인해 기온이 내려갈 수 있으니
    방풍점퍼 하나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라이딩 도중 비가 좀 많이 온다 싶으면 하프코스만 타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동안 부러움과 아쉬움(참여못함에)을 동시에 느끼며
    눈팅만 딥다한 우즈 (WOODS) 라고 합니다.
    진짜 왕 초본데 다른 분들에게 짐이 되지않을까
    염려됩니다만
    이 곳 말바의 사람들의 친절함과 배려를 믿고,
    첫 발을 내뎌봅니다.
    목동에서 차로 이동, 잠실선착장에 주차시키고
    6시 반까지 모임 장소에 가겠습니다.
    캐리어 없구요, 산은 처음입니다.
    혹 제가 준비해야할 물품이 있으며 연락주세요
    011-338-7298
  • 어제 엔진 테스트 해봤습니다~!!
    속력은 내보지 않았는데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참가 하는데 지장 없을 것 같습니다
    일욜에 뵐께요~ ^o^)/
  • 참가신청합니다
    화로구이도 먹고십구요
    011 9039-7926
  • 일이 생겨 전 담 기회를 봐야 겠네요......

    라이딩 보단 화로구이가 더 땡기는데.. 쩝쩝
  • 죄송합니다. 며느리고개 가고 싶었는데.....불참합니다.
  • 저두 참석하겠습니다.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참석하는것 같습니다. 차는 없구요.. 산에는 몇번 가봤는데, 실력은 초보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 내일이 쉬는 토요일이라 집안일 좀 해놓으면 모레는 번개 나갑니다.
    차 가져 갑니다.
    화로구이 맛나겠다......
  • 저 차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물론 참가신청 하는거구요, 전화번호는

    016-744-5931입니다.
  • 퀵실버글쓴이
    2005.9.30 23: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하고 일요일에는 흐리긴 하지만
    비는 오지 않는다고 예보가 되어있네요.
    그렇더라도 가을비가 온 뒤의 산중은 기온이 많이 차갑습니다.
    방풍점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사용하는 일이 없더라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좋겠다...
    간만에 번개 빠지게 되니 기분이 뭔가 허전합니다...ㅠ.ㅠ
    잘들 다녀오시구요...즐거운 하루 되시길...
    *^_^*
  • 땀뻘님과 마이클님.. 선두에 서시는 두분이 모두 빠지시니..
    저도 뭔가 허전해짐을 느끼네요...^^
  • 저도 초보라 좀 걱정스럽지만 한가고싶네요..
    011-9027-4622
  • 퀵실버글쓴이
    2005.10.1 21: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감합니다.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종 참가자 현황입니다.
    존칭 생략입니다.

    락헤드. 이슬. 거북이형. 아빠곰. 관광잔차. 아프로뒤뚱. 리발버. 페토야.
    오라클. 작심삼일. pscn. 모글리. paintank. EF. 코스모스. eunseuk.
    얀나아빠님과 월광님의 이천팀.
    011-270-9096님. 011-9027-4622님. (031)719-0012님

    일단 확인된 인원은 총 22명입니다.
    이천팀의 인원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겠습니다.


    차량징발입니다.

    작심삼일님 : 자전거-5 라이더-5
    EF님 : 자전거-2 라이더-4
    락헤드님 : 자전거-2 라이더-4
    코스모스님 : 자전거-2 라이더-4
    퀵실버 : 자전거-10 라이더-5

    이천팀은 따로 합류 예정이니 차량배정에서 제외입니다.
    작심3일님께는 넉넉하지는 않겠지만 차량운행비 지급하겠습니다.
    EF님, 락헤드님, 코스모스님은 용서해주소서. -.-;;
    그리고 코스모스님은 내일 속도계하고 고글 꼭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들 방풍점퍼 준비하시는거 잊어버리지 마시구요, 식수는 적당히,
    그리고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소량의 행동식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퀵실버글쓴이
    2005.10.1 22: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침식사는 양평 장터해장국집에서 할 예정이고 점심은
    제가 김밥을 준비하겠습니다.
    저녁식사는 라이딩 끝나고 화로구이를 먹겠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올리자면...
    잠실에 도착하는 시간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일단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나 강원도 쪽으로 라이딩을 간다면 귀가길의 정체등으로 인해
    잠실에 도착하는 시간은 대부분 저녁 8시 이후를 각오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을 이용하지 않고 전화로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최종 마감글이 올라와 있지 않으면 아직 접수중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게시판에 리플을 달아주시면 되구요, 마감 이후에라도
    꼭 참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결정적으로 제 직업상 항상 고공에서 작업을 하는일이 대부분이라 전화를 잘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잘 아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녁시간에 전화를 주시곤 합니다. ^^;;
    낮시간이라면 일단 문자를 주시면 제가 전화를 드리는 형편입니다.
    이런점은 제가 여러분께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만...
    오늘 저녁 푹 쉬시고 내일 아침 6:30분에 잠실에서 뵙겠습니다.
    차량징발이 되신 분들중에 일찍 도착하신 분은 자기의 정량 찾아서 미리미리
    차에 자전거 싣고 동승하실 분들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오늘 나오신 모든 분들의 아이디는 기억을 못합니다만... ^^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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