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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폭파><폭파> 봉제산 (정기 야벙,화요일)|중급|혼합

보름달2005.09.12 12:22조회 수 83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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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09|12|등촌중학교 앞|21시|13|아스크림 ?|다다익선|017-256-1328|번짱님 께서 이번주 까징 삐리리? 하시 답니다
삐리리의 의미가 돈 버시는 중 이라는 뜻 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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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중급|로드 (by 무한질주) '강촌' 서울을 떠나자 |초급|임도 (by d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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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보름달글쓴이
    2005.9.12 12: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주말 추석 맞이 라이딩에 대한 지침이 곳 있을 예정 입니다
    현재 17일 새벽 지양산,19일 새벽 불,문,맹 예정입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 분 댓글 부탁 드립니다
  • 보름달님~!
    감사합니다.삐리리가 그런 의미가 있을줄이야?
    말씀하신대로 그런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낼 참석여부는 낼 가봐야 알겠지만,
    갠적으로 여러분들을 못뵙고,의무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암튼,운동은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어제 지양산 탔는데 쫌 힘들었습니다.
    다른건 아니고 꾸준히 타다 안타니 다리고 무릎이고 쪼매 무리가 가더군요.

    여러분 모두 주말까지 잘 지내시다 즐거운 한가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 호압사 코스 몰라 헤매다 보니 엉뚱한 길에서 초장부터 힘빼고,
    호압사 계단길, 절벽길 잔차 무게에 짓눌려 사서 고생한다고 푸념하는데
    한쪽에서 보름달님은 등산객들에게 잔차 배달중이라고 여우롭게 웃음을 자아내고,
    산정님은 동네 뒷산 넘는 것처럼 둘도 아닌 하나도 힘들지 않는지 태연스럽게 잔차 메고 넘어가 나는 언제 저렇게 되나 부러워 하고..........

    절벽길 넘어 이젠 길이 펼쳐지는가 했더니 왠걸 바위 투성이라 다시 오자고 하면 핑계 대고 오지 않겠다고 투덜 댔는데 삼막사 내리막길에서 지나온 과정 모두 잊어 부렇네

    번짱님 담에 봉사엠 전원이 합세하여 잔차 길 시원스럽게 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디요

    아직도 다리는 얼얼하지만 낼 봉제산에서 풀어야 겠지요
  • 전 11단지사는 직장인인데 부럽습니다 mtb 현재 관심늘갖고 지켜본느데 정말 다들 산에 서 타신느거 보고 놀라왔고 집근처라 참여해보고싶은마음이생깁니다 자전거 선택하여 하나질러 참가해야하는데 게시판에 답글들 보단 봉제산,지향산에서 탈수있는자전거 모델이 하운드 5000 (알리비오) 정도면되나요 아니면 블랙캣 5000 (데오레) 이상 사야하나요? 그리고 목동역1번출구 코렉스 전차샵은 어떤지요?통화만했는데 국산보단 외제 추천하시더라구요 . 아울러 중고먼저 구입하고싶기도하고요 . 혹시 주위에 입문용 처리하실 분계시면 제게 소개좀.. 그리고산만타시나요?아니면 로드도 가시는지.. 편히 물어볼수있느분 연락처라도 댓글에 달아주시면 연락드려 이것저것 질문도하고싶네요 안전하게 즐기시고 아직 입문도 저의 글리 귀찮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어제 좀 힘들었지만 추억에 남는 라이딩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좀 생각할 빌미를준 라이딩 이었구요
    어제 우리가 탄 코스가 관악산Z코스이 일부입니다. 거기 절벽앞에서 좌측으로 약수터까지 간답니다. 장보고님이 잠깐 언급했어지요?
    담에 함더 복습하지요 뭐

    글구 만월님두 추석을 기점으로 함더 시도해봐요 부모님께 까지 사기찰순없자나요 자녀된 도리로서...

    윗분께 걍 아는데로만 말씀 드리면 저가 처음 불랙켓 에이스5000 으로 시작했거든요. 입문용으로 그정도면 충분 하다고 봅니다.
    아쉰데로 샥만 바꾼다면...
    그런데 산에 다니시다보면 금방 또 업글에 욕심이 날겁니다.

    주위 분들과 많은 이야기 나누시면 도움이될듯, 생활자전거라도 타시고
    동호회에 나오시면 아마 많은 조언 들으실거여요


  • kwk1102님~

    마의 수렁에 빠질려고 하나본데 왜 하필이면 이것을 택하시렵니까?
    더 좋은,더 멋있는,더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지 모르십니까?

    그래도 꼭 이 mtb를 하셔야겠다면 단단히 각오를 하셔야 할겝니다.
    잘못하면 절대로 빠져 나오지 못하니까요.

    이건 내 경험으로 말씀 드리는 것이오니 흘려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지금 완전히 미쳐있습니다.

    화요일 목요일도 부족하여 일요일까지 빡씨게 잔차질을 못하면
    인생이 뭐 이리 허무하게 지나가나하고 온통 잔차질 할 생각만 하게 됩니다.

    윗글들을 보면 대충 아시겠지만,
    오직하면 추석 전날과 다음날 잔차 탈 생각으로 모사질 하고 있겠습니까?

    내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과연 이 짓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부디 신중에 신중을 기해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 길을 가야겠다면 연락주십시요.
    내 정중히,자상하게 재밌게 만들어 드리리다.
    연락처는 아이디 검색하면 알 수 있습니다.

    글구 먼저 님의 아뒤뒤에 숨은 정보도 비공개는 안될겝니다.

    왜냐구요?

    그건 잼나고 뿅 갈 수 있는 껀이 있는데 함께 하고 싶어질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연락처를 모르면,누군지를 모르면 함께 할 수가 업거든요.

    글구 인제 시작할려는 이가 좋은 물건을 보는 안목이 없겠지요.
    그런 것도 갈켜줍니다.

    이상입니다.ㅎㅎㅎㅎ
  • 봉사엠 여러분들 안녕하시죠?
    우째 활동영역이 점점 넓어지는게 쫌 수상합니다..
    관악산 z코스에 불문맹에..
    추석 전훗날 라이딩 계획이라~~ 무서운 생각이..
    어쨌든..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를 바랍니다.

  • 보고픈님~
    보고싶습니다.
    아마도 추석 전까진 뵙기 어렵겠지요...여기서라도 인사드리죠.
    한가득 풍성하게,행복하게,즐겁게,추석 잘 보내세요.
  • 보름달글쓴이
    2005.9.12 15:02 댓글추천 0비추천 0
    kwk1102님!
    너무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sirius21 님의 겁주는 말 .... 깊게 생각 해 보시면 이분은 미쳤습니다..ㅋㅋ
    아니 우리 모두가 미쳐있는 거죠 이제 1개월 정도 되신 장보고님의 경우 뭐 할일 없어서 관악산Z 코스을 잔차 매고 다녀 오셨 겠습니까..
    그곳에 가면 아니 산에 가면 스릴이 있기에 아니 더 많은 것들이 있기에 산을 찾는다고 생각 합니다 어제 관악산에서 어느 등산객이 그러 시더군요 와이프 위해서 잔차 타시는 거냐고요 ..ㅎㅎ 이런것도 있으니 우린 미친다고 생각 합니다,사실 별다른 변화는 없지만(저만) 암튼 처음에 진치 구입 하실떄 왠만한것 구입 하셔서 입문부터 하세요,sirius21 님도 많이 아시고 산정님도,그리고 보고픈님도 잔차에 대해서 만이 알고 계시니까,ON-Line상으로 답답하시다면 아이디 에 커서 놓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면 회원정보에서 핸폰 번호로 전화주시면 다들 좋아라 하실 분들이고 열심히 가르쳐 주실 분들 입니다 두려워 마시고 연락 주세요
    한분 또 미치시겠군요...ㅎㅎ
    많은 정보 수집하시여 좋은 잔차 구입 하세요
  • sirius21 님얘기대로 일단 정보공개하고 사진까지 확~ 박아놨습니다 여기 중고장터에서 중고하나 사려한느데 중고도 왜이리 비싼지 모르겠네요 목표가 블랙캣 (풀데오레)급 30만원으로 정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죠 그정도로 살수있을거같다는 글을 읽어서요..
  • 원구님~
    이래 불러드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잘 하셨습니다.월매나 좋은지...엄청 미남이시구만.ㅋㅋㅋ

    저두 박봉에 월급 받아 먹고 삽니다.개미 눈물맨큼.ㅋㅋㅋ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여러가지 헷갈리게 맨드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차를 처음 구입할 때 듣는 소리와도 비슷하지만,
    일례를 들자면,
    어떤이는 처음에는 중고로 시작하여 웬만큼 실력이 되면 그 때 가서 정말로
    좋은 걸루 조립하거나 완차를 장만해라는 이도 있고...
    어떤이는 어차피 쪼금있다 보면(사실은 금방일 수도 있고) 불만족스러워
    업글하거나 교체할게 뻔하니까 아예 첨부터 쓸만한(?) 웬만한 걸루 장만하는게 낳지 않을까? 하는 이도 있지요.....

    그럼 여기서 대부분의 입문자들은 망설이게 되는게 정상이고
    빨리 결정을 못하여 답답하고,
    설사 어떤 걸로 결정하든간에 최상의 선택을 했다고
    확신하는 이는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저두 최근에야 알게된 답을 알려드리면-물론 내 자신의 이야기니까
    지극히 주관적이지만-아주 간단하고도 명료하다는 겝니다.

    우선 첫번째로 형편대로 하는 겁니다.
    이것은 어쩌면 최우선시 되어야 할겁니다.
    쓸데없이 누구의 시선을 의식하여 과한 지출을 하여 부담이 되면 안되니까요.
    몸에 좋으라고 하는 운동을 무리할 필요가 없다는거지요.

    둘째로 비싼 것만이 좋다는 것은 아마도 사실일겝니다.
    싸고 쓸만한 것은 있지만,싸고 좋은 것은 없다는 야그가 있지요.
    맞는 야그입니다.
    하지만,틀릴 수도 있습니다.새 것과 똑 같은 중고를 좋은 가격에 살 수도
    있으니까요...이베이나 옥션,또는 중고장터에서처럼...

    하우에버,
    이보다 앞서는 야그가 있습니다.
    혹,들어 보셨나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것보다 엔진 업글이 최우선이라고....
    물론 첨부터 여유가 있어 최상 그레이드 잔차가 실력 향상에 더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아직 일년이 조금 못된 나로서는 아직까지도 허브의 구름성이,
    림의 가벼움이,타이어의 경량화가,스템이나 핸들바가 주는 뽀사시가 주는
    효과에 대해선 체득하지 못한 바 아직도 나는 엔진업글이 먼저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싸부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페달질 하다보면 언젠가는 고수의 면면을 주위사람이 먼저 야그하겠지요...
    할 수 없이 그 날 까지 죽으라 밟는 수 밖에요....

    마지막으로,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할 수 없이 자기만족하는 삶을 살 수도 있겠지만,
    어떤이는 그렇게 받아들이는 분도 계시지만,
    인생을 사는 방법이나 형태는 다 다른 듯 하지만 한편으론 다 똑 같습니다.

    나는 내 잔차를 내가 선택했지만,셋팅해주고 평상시도 항상 잘 점검 해주는
    사부님께 감사하면서 지금의 내 잔차에 충실히 만족합니다.
    다만,100% 활용을 못하는 것 같은 미안함이 앞서지요...

    고로 어떤 잔차를 갖게되든 많이 많이 사랑해주란 겁니다

  • 보름달글쓴이
    2005.9.12 16: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박수 ....
    번짱님 ! 멋있당... 근대 글 읽으면서 왜 이리 찔리는거냐...
    왜 내가 입문 할때는 이딴 말 안 해 주셨는감요..한편으론 또 서운 하네..
    하면서 계속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기분 입니당...ㅎㅎㅎㅎ
  • 거,뭐시기...쩝
    알아차렸다니 다행입니다.
    설마,보름달님이 센쑤(?)가 없어 못 알아차리고
    그냥 넘어가면 어쩌나...했네...휴~안도의 한숨...ㅋㅋㅋㅋ

    글구 보름달님의 결단에...놀랬다는...
    어제는 xc 3.0 이었는데 오늘보니 산타 아노 블루네....때깔 쥑이네..
    역시 올마운틴을 나꿔채는 과감함이 돋보여서 할 말을 잃었다는...
    그래서 암 말 안했습니다.ㅋㅋㅋㅋ
  • 보름달글쓴이
    2005.9.12 18: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끌바 무지 했더니 등에 온통 땀띠가 나서 하루 종일 30CM 자로 박박..
    어휴 미치겠다!
    이럴때 뭐 좋은거 없을까여
  • sirius21 님을 비롯하여 관심가져주신 여러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나도 와 닿는 조언들을 마음에 깊이 새기어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조언이 필요할시 글이나 전화로 연락 드려도 부담갖지 마시고 대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김원구 배상
  • 보름달글쓴이
    2005.9.13 10:11 댓글추천 0비추천 0
    번짱님!
    오널 폭파 해야 하는거죠? 그럼 먹벙인가요?
  • sirius21님~
    오늘 비가 온다고 하니 제 기쁨이 한이 없나이다.~
    하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 옥시키님도 짐승이 다 돼가는군요...
    혹자는 잔차를 잘 탈때 짐승이 되었군도 하지만.....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고 .....그래 비와서 좋소이다.ㅋㅋㅋㅋ

    옥시키님~
    저번주도 관악산에서 잼나게 타셨더만이요...
    추석 기념라이딩이라도 가야지요...
    추석 잘 보내세요...
  • 보름달님! 번개모임 취소 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먹벙에만 관심이있어...... 번개폭파 공지도 안올립니까?....
    아님 약속시간 나가서 손해배상 청구할거유 장보고님 이거 성립 되나요?
  • 보름달글쓴이
    2005.9.13 17:33 댓글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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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벙 또한 호응 해주시는 분 없기에...
  • 한발 늦었네요, 로그인을 하자마자 폭파되버리네요
    보름달님은 일부러 먹벙하려고 폭파를 미뤘는데 ----
    산정님 보름달님들의 먹벙 처방을 일부러 유도하셨기 때문에 되려 산정님의 먹벙 교사 혐의가 문제될 것 같은데 삼겹살에 쇠주면 해결될 것같습니다.

    어제 저녁에 샾에 들렀다가 피시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던 중에 보름달님의 예전(불과 몇달전) 사진을 봤는데 엄청난 다이어트를 하신 사실을 확인했고 그 사진을 안해(아내)가 보는 바람에 잔차질의 당위성을 확실하게 도장찍었다는 것 아닙니까
    보름달님 좋은 자료 감사 위드 죄송

    산정님 보름달님께서 비 때문에 아쉬워 30번의 폭파를 쓴 것이라기 보다는 먹벙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인 것 같습니다
  • 리플이 너무 길어서 읽기 혼란스럽습니다..^^
  • 먹벙으로 강행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무지 서운한데요^^ 이제나 저제나 기둘렸는데
  • 하하하 이거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제가 다 되어가는 밥에 재를 뿌린ㄴ것 같다는 그런 의미로 들려서말입니다.
    장보고님? 좋은거 만히사셨나요? 아깐 순간적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아마 제가 째뿌린 범인이라서 그런가유 ㅎㅎㅎ --세상은좁고 인생은 짧다--

    플러스님 그러면 맞장구좀 치지그랬어요 그럼 다른 계획 안 잡았을텐데...

    보름달님 막걸리가 그리우면 연락주세요
  • 보름달글쓴이
    2005.9.14 08:48 댓글추천 0비추천 0
    항상 말 뿐인 먹벙 어제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호응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어제 먹벙하면 혹시나 각종 이유로 못 나오시는 분들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어제 점심때 보니까 칼국수 집에 줄 많이 서서 있더라구요, 날도 날이고 우리도 SCR58님의 댁에서 삼겹살 굽는 것도 운치 있을것 같더라구요,암튼 폭파 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여러분의 호응도 부족으로,..담에 또 기회가 있을 듯합니다

    부상중에 있는 프러스님,삼춘,메주님 언능 완쾌 하시여 함께 즐라 했으면 합니다, 삼춘은 추석 라이딩 가능 할것 같구요

    SCR58님! 남의 사진 함부로 유출 안 하셨으면 합니다..ㅎㅎ
  • 번짱님 9월17일오전 7시 등촌삼거리에서모여 관악산 호합사로해서한우물까지입니다
  • 보름달글쓴이
    2005.9.14 10: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 코스 잼있는데 .. ㅎㅎ
    SCR58님 사진 많이 찍어주셈...지난주 사진기 없어 아쉬웠는데..
    장보고님! 필히 출전 하세요..
  • 일단 제동--- 보름달님! 58님께서 말씀한 한우물코스는 우리가 간 호압사-찬우물-삼막사로의 코스와 다름니다. 또한 관악산z코스와도 다르고요.
    어영부영 발빼려는 그예비동작 하지마시길...

    오늘날씨 쥑입니다. 그래서 봉제산 개척길 5번 오르내리기및 코스정비 할 생각입니다. 시간되시는분 그리(가칭"신정"길=신학대학옆정상오르는길) 로 7시30분 이후 오시면됩니다.

  • 마땅히 출전해야지요
    그리고 올 저녁에 잔차없이 바람쏘이러 나가 노력봉사하겠습니다
    신장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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