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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정기 야벙 (화,목)|초급|싱글

빨간먼지2005.03.28 09:20조회 수 1134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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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03|15|서부트럭터미널 건너 슈퍼|20시30분|29|1/n|다다익선|010-4604-0332|따듯한 봄날씨속에 주말  재밌게 보내셨는지요^^

이젠 주말에는 등산객이 많아져서  제대로타기는 주중 야간라이딩이 최고일듯!!!!

정코스입니다...


포장마차입구 -  헬기장 -  작동공원 - (원미산) - 포도밭업힐 - 약수터

주말에  못타신분들,  주말에 넘 많이 드신분들 꼭 나오세요!!!!!




빨간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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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 보고픈
    2005.3.30 08: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니! 이럴수가!
    목동님 못나가신다길래 빈둥빈둥 거리다가 안나갔는데...
    덕분에 며칠 쉬니 오늘 출근길에
    집부터 회사까지 앞기어 3단놓고 쎄리...
    55분 걸리더군요.ㅎㅎ
  • 식영정
    2005.3.30 10: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날씨 정말 좋더군요. 즐거웠습니다..
    설악맨님 !
    아침에 아내왈 앞으로도 이케 늦게 들어올거면 잔차 접으라네요 아주 뜨끔합니다 ㅠㅠㅠ
    목동님은 목사님이 지키고 저는 누가 지켜주나요? 휴~ 지가 알아서 지켜야지유,,,,,,
  • 식영정
    2005.3.30 10: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 권영학 선배님 늦게까지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빨간먼지글쓴이
    2005.3.30 10: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식영정님 접는 잔챠로 바꾸시나요^^ 스트라이다라고.. 아주 이쁘게 접히던데 추천입니다~~~
    권영학님의 좋은 강의 듣느라고 어제 좀 늦었죠.....그래도 아주 값진 강의였습니다~~~근데 왜 띠엄띠엄 생각나냐ㅡ.ㅡ"
  • 웃는돌
    2005.3.30 10: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간단하게라는 말에 또 속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많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멀리서 오셔서 좋은 말씀 들려주신 권영학님 감사합니다.
    먼저 가신 분들은 배가 아프시겠지만 2차에서 몸에 와닿는 노하우
    머리 속에 차곡차곡 쌓아서 집에 왔습니다.
    참 아웃도어용품 홈페이지입니다...www.starun.com 품목 보시고 제게 연락주시길...
    쿨맥스양말 목 짧은것 제작 가능한지 물어보겠습니다.
  • 빨간먼지글쓴이
    2005.3.30 1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 윤세님만 남으셨습니다^^ 담에 무릅보호대 꼭하고 나오시구요...^^ 목사님 혹시 군대갔다 오셧나요...ㅋㅋㅋ

  • 잘생긴
    2005.3.30 11:34 댓글추천 0비추천 0
    권코치님 어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뭔 말을 들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크헉~ 벌써 치매가 오는건지 원....
    그저 재미있게 타라는 말 밖에는...
    다행히 우리 마눌님은 제가 몇시에 들어 왔는지 모르기에 저는 야간 라이딩 계속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윤기있는세상
    2005.3.30 12: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먼지님~어제 무릎보호대 효과를 봤나요????

    어제 이른 귀가를 했더만~와이프가 오히려 걱정을 하더군요~산에서 무슨일이 있었냐고~역시 하던데로 해야 덜 걱정을 할꺼 같아요~
  • 설악맨
    2005.3.30 1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식영정님, 우리 아주 일찍(?) 들어 갔잖아요~~ㅎㅎ 조금만 더 얘기했으면 해 뜰뻔 했습니다. 저는 또 잠수타러 갑니다. ㅎㅎㅎ
  • prollo
    2005.3.30 15: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무릎 보호대의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왠지 불안해서 하고갔는데.. 안하고 갔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윤세님 도망가셨죠?? 이제 정말 윤세님만 남으셨습니다...ㅋㅋㅋ...
    공포의 "나좀봐요~~"
  • 솔개바람
    2005.3.30 19: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호대라~~~ 누가 넘어 지셔ㅆ군요
    조심하시구요 보호대는 필참 ㅎㅎㅎ
  • mtbhouse
    2005.4.2 09: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말 이날 라이딩 민폐를 끼쳐 드릴뻔했는데 ~~~
    불빚에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께워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불을 빌려주신 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꼭 밟은 불빚으로 모든 분들을 밟혀 드리겠습니다.
    함께 라이딩 하신 분들즐거웠습니다 그뒤~~~~포차라이딩도 대단하더군요.
    내가 알기로는 웃는돌님,설악맨 그런 사람이 아닌데 완전히 딴사람이 됐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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