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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산 지양산|초급|싱글

새옹지마2005.02.16 20:14조회 수 1285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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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2|20|신트리공원|10:00|21|점심 값|5-6|011-9291-4802|모처럼 번개 올립니다.
시간되는 분 오셔서 싱글트랙 라이딩의 진수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는 신트리공원을 출발하여 장수산 경유 지양산을 라이딩할 예정이며
종료 예상시간은 15:00 입니다.
참고로 이번 라이딩의 컨셉은  "느림의 극치" 입니다.
피톤치드 그윽한 장수산과 지양산에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십시오.


       " 당신의 건강이 당신 가족의 행복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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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드디어 고수의 날개짓이 시작 되었군요
    그나저나 프리라서 예전처럼 타시면 알배길수도 있는데 살살 타세요
  • 잔차 적응 다 되셨어요?
  • 새옹지마님 이제야 강호로 나오셔서 번개를 치시는군요^^ 주중 낮에 탈수있는 시간이 되신다니
    너무나도 부러울 따름입니다..재밌게 타세요~~
  • 새옹지마글쓴이
    2005.2.17 00: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누군가 말 하더군요. 한 석달은 타야 적응될거라고...
    아직도 전 멀었습니다. 체력 단련을 해야겠지요.
  • 새옹지마님 주말도 없으세요.. 늘 몇명하고만 타시죠.. 암튼 지는태양님은 평일 낮번개면 무조건 부러워하시네요..^^
    저도 타고 싶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언제 함 화요일이나 목요일날 쳐주시면 나가보겠습니다...
  • 새옹지마님 안녕하십니까....
    인사가 늦었습니다..오랜만에 번개 글귀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당신의 건강이 당신 가족의 행복 입니다 " 언제 들어도 명언입니다^^;
    이젠 자주 뵐수있겠네요....저전거 바꾸신거 구경도 해야되고 잔차들이도 얻어 먹어야하고...ㅋㅋ
    주말에 같이 했으면 합니다....
  • 새옹지마님 자전거를 바꾸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축하 드립니다...
    저도 인텐스5.5로 바꾼지 한달반정도 되었네요.
    처음에는 많이 헤멧는데 이제 좀 탈만해 젔습니다.
    쉽게 다니던곳을 못가고 벌벌거릴때는 괜히 성질도 나더니만
    모든게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고요...
  • 이런, 참가 리플은 없고 안부 리플만이....
    이변이(지진,해일,폭설,폭우..)없는한 참석합니다.
    새옹지마님 오랬만에 뵙겠습니다.
    작년에 처음 입문할때 한번 탔었는데(그때 아이디 yyj21)
    기억 하실런지요?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솔개바람님 왕성하게(리플로만^^) 활동 재게 하시네요!
    건강하게 컴백하시어 기쁩니다..
    맛있고 몸에 좋은것 많이많이 챙겨드시고
    필드에서 뵙기를....
    midicap님도 오랬만이네요.
    언제 함 같이 라이딩 하시죠!
  • 하두 못 탔더니 ~~~브레이크 잡는법이 생각안나고 함께한분들이 가물가물하네요 *^^*
  • 세옹시마님 반갑습니다. 먼저 많은 지도받은 초보 롯데김 입니다. 어디계신지 잚 몰라서 감사 하다는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저희m&m이모님이랑 커피대접도 받고 초행인 길안내도 잘 받고 너무도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늦었지만 고맙고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세옹지마님은 워낙 고수인지라 제가 참여하여 누가 될까봐 선뜻 참여하질 못하겠습니다. 가르침 받고싶습니다. 저의 폰은 011-9055-7069입니다. 불러 주심 언제고 달려 가겠습니다.
  • 새옹지마님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이날만을 기다려 왔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별일없으시고 잘지내셨죠?
    영영 잔차를 접으신줄 알았습니다. 전에 여러가지로 많은 지도 받았었는데 너무 오랬동안 안나오셔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주중에 라이딩은 가능하면 참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1일날도 당연히 참석 하고요.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블랙홀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문자보냈던 대림전자분소 bikecho 입니다. 전에 소래산 탈때 같이한적이 있었는데 정식으로 인사는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같이 하게되어서 기쁩니다. 그렇지않아도 같이 한번 타고싶었는데.... 그날 만나서 다시 인사 하도록 하죠.
  •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서울에서 맨 처음 라이딩을 함께한 새옹지마님을 잊을 수 없습니다..... 4시간 동안 쉼없는 빡센 라이딩에 오후엔 다리가 풀려버렸다는..
    정말 오랫만에 뵙는군요. 건강하시고 다음번 라이딩에 뵐 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
  • 새옹지마글쓴이
    2005.2.20 16:39 댓글추천 0비추천 0
    azx1100님 잘 계셨지요?
    과찬의 말씀이시구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고희가 가까운 연세에
    잔차타시는걸 보면 전 정말 초보라 느껴집니다. 반성 많이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바이크초님 정말 오랬만이지요. 일에 치어서... 이젠 한숨 돌렸습니다.
    잔차도 프리로 바꾸구요 넘 힘들더군요. 그 쉽게올라가던 길도 오를수가 없으니 말이죠. 낼 뵙겠습니다.
    블랙홀님두 정말 오랬만입니다. 아롱아롱하군요. 낼 번개 컨셉아시죠? "느림의 극치" 너무 늦는다고
    잼없다고하실까봐 겁남니다.
  • 새옹지마글쓴이
    2005.2.21 15: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참가하신 bikecho님, 블랙홀님, 로드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로드런님은 따끈한 물속에서 허리근육 이완시키세요. 기분이 좋아지실겁니다.
    블랙홀님은 업힐이 상당하시더군요. 기분좋았습니다.
    bikecho님은 로드를 많이 타셔서 힘이 대단하신데 산길 싱글에서의
    콘트롤만 조금 연습하시면 따라갈자가 없을것 같더군요. 암튼 오늘 무지 즐거웠구요
    다음에 뵙기를 기대 합니다.
    참 !! 오늘 배운거 연습 많이 하세요...ㅎㅎ
  • 호호...오늘 윌리하느라 허리의 강도를 좀 시험해 봤습니다.

    새옹지마님 여러가지 한번에 할라니 힘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좀 욕심이 있어서 무리를 했지만서두...

    배품과 나눔의 새옹지마님께 오늘 하루의 번개를 감사드림니다.: )
    정말 저에게는 좋은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옹지마님, 덕분에 여러가지 테크닉을 배웠습니다...
    이러다 프리의 세계로 빠져드는건 아닌지!
    로드런님 예고 없이나타나 깜짝 놀랐고, 허리는
    괜찮은지요?
    바이크조님 시간되시면 종종 같이타시죠.....
    모두들 수고 하셨고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새옹지마님 정말 즐거웠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배웠습니다. 전 아직 테크닉이 많이 부족하지요. 산탈기회도 적고 또한 너무 늦게 잔차를 시작한 탓도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로드런님 오늘 컨디션이 별로 였나봐요. 드거운물에 푹 담그시고 맛사지 좀 하시면 부드러워질 겁니다.
    블랙홀님 대단하시던데요.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지요.
  • 이런이런~~~~~~~강습도 있었군요 강습있다고 했으면 구경 가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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