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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공지, 안전제일] 0613 강화왕복 로드|초급|로드

yangah2004.06.07 16:30조회 수 1368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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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6|140이상|신트리공원|아침 7:30분|13|20,000 (+-@)|00|011-893-2994|좀 있으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에
다가오는 일요일 번개이기에 [확정공지]를 올립니다.
지우기가 불가능해 다시 올립니다.
요령은 전과 동이구요. 변동사항은 시간을 땡긴 것 밖에 없습니다.

1. 모임시각을 아침 07:30으로 땡겼습니다. 시간과 조금이라도 시원할때 가보자구요.

2. 라이딩 코스 ( 신축적으로 운영하겠지만 일단...)
  가. 신트리-등촌동-공항로-48번국도-김포-누산삼거리-초지-동막-선수-인산-외포리-
       내가-강화대교-김포-서울
  나. 석모도는 시간관계상 제외했습니다. 대신 외포리에서 강화읍으로 들어오는 길에
       업힐 하나 집어넣었습니다. 나중에 석모도 산으로 묻지마나 같이 가시죠..^^
  다. 서울에 6시에 떨어지도록 짰습니다.
  라. 점심은 선수에서 먹고, 간식은 외포리가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닭은 너무 헤비한
       것  같아서리..
  마. 차량과 함꼐 하는 로드라 안전하게 다녀오는게 최곱니다. 딴거 없습니다.

3. 개인준비물
  가. 펑크 준비물(예비튜브/팻취)
  나. 식수
  다. 행동식(쏘시지, 양갱, 초코파이 등)
  라. 선블락
  마. 기타 필요하다 싶으신거 있으면 다 들고 오세요. 환영합니다.

4. 현재 멤버 (존칭생략)
  가. 확실히 간다...
    - 동해, 중규, 샤만, 미디캡, 배추벌레(누산), 짱창, 레이, 산타, 베레모
  나. 봐서 가도록 한다..
    - 보고픈, 목동님(내외), 은하철도
  다. 개인정보에 핸드폰 번호 없으신 분은 번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점검상...^^
  라. 고수만 아니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이제 가는 일만 남았군요.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7시반에..신트리에서...

* 2.2 이상 타이어와 평패달....잘났음을 인정하고 이날 커피와 하드 쏘세요....^^
* 신트리공원이라 함은 목동에서 화물터미널로 넘어가는 고개 전 4거리에 있는  
  공원입니다. 신트리아파트 1단지에서 길건너 맞은편입니다. 신트리라 함은
  신목을 영어와 조합해서 만든 정체불명의 말이랍니다...ㅠㅠ
  다른 곳에서 오시는 분은 양천구청에서 부천(화물터미널)
  표지판을 찾아 오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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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 으히히히 자전거 레이싱모드로 바꿨습니다 로드 레이싱 ㅋㅋㅋ
  • 양아님 제질문에 답변이 없는관계로 삐짐과 동시에 신월산 라이딩때 마침 제우스 강님 만났읍니다
    제우스 강님 과 개화산 파출소에서 8시에 합류하겠읍니다..
  • 안녕하셈...까망수리임당....
    양아 번짱님 목동님과 목동님댁께서 같이 라이딩 한다고 하니
    보기가 좋아서 보고픈님과 상의하여 부부 동반 참석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_^..
    대신 보고픈님과 까망수리는 신트리 공원에서 출발하기로 하고
    보고픈댁(터프킴)과 까망수리댁(터프리)은 차로 마송에 주차시키고
    초지대교 입구에서 쪼인하기로 하였답니다...^_^.
    그럼 내일 뵙지요.....^_^...
  • 참!
    내일 강화도에서,
    레이님의 트라이얼 강습을 받을수 있을런지..^_^..
    기대 됩니당.....
    헛...쓰는 도중 자정이 넘어서 오늘이 되었네요..^_^...
  • 작심3일님 이제 들어왔습니다.
    7시30분까지 오세요...
    경비실에서 506호 방문차량이라고 하면 됩니다.
    혹 아침에 전화주세요...
  • 잘 다녀오십시오. 커브길 조심하시구요...
    전 차카개 팀에서 트레일러 구입 라이딩이있어서 부득이 수리산으로 가게 됐습니다.
    안전라이딩입니다....ㅎㅎ
  • 목포갔다가 땡칠이 되서 왔습니다 완주는 못하고 영광까지 310키로 가량 타고 몸상태가 영 아니여서 접었습니다
    서울에는 아침에 도착해서 시간과 체력이 않되어서 양아님 번개에 못 갔습니다
    이해 바람돠
    다음 로드 라이딩 있어면 붙는다고 믿지 못할 약속을 합니다 ㅋㅋㅋ
  • 오늘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빵구한번 없이 무사히...
    양아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우님도 선두에서 무척 고생하셨어요.
    지금쯤 거의 도착하셨을 것 같네요 ^^*
    벤댕이회와 인삼막걸리 죽음이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신 분들이 좋으시니까 분위기가 더욱 업 되었어여!!!
    모두 무사히 집까지 도착하세용~
  • 오늘도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이 된거 같네요...
    번짱 양아님 이하 모든 분들께서 노력하신 결과가 아닐런지요..^^
    오늘 참석하신.....양아님..레이님..타이거님..비나리님..써니님..제우스강님..작심3일님..우현님..뽀스님..배추벌레님..바우님..베레모님..산타님..목동님..목동님 사모님..보고픈님..보고픈님 사모님..까망수리님..까망수리님 사모님..다크군..준규군..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편안한 밤 보네세요...
    다음에 웃는 얼굴로 또 뵈요...

  • 오늘 레이싱 모드에 민폐를 끼쳐 죄송할 다름입니다...
    저역시 무사히 와이프하고 돌아 왔구요.. 지금 옆에서 완존히 꿈나라로 갔네요.. 힘들었는지..
    양아님 이하 20하고도 몇분들, 수고하셨구요.. 담에 와이프 열심히 기량 연마해서 또 뵙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분들 소중하신 시간인데, 이거원 죄송해서 몸둘바를.....
    이번 수요일 신월산 야간번개로 소중한시간 보답드릴것을 약속하면서 죄송,지송......수고하셨습니다....
  • 으~~, 로드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 .
    목동님 덕분에 목숨을 건진 것 같습니다. ^^
    맥주 한 잔 마시는데 온 몸이 흔들거리는군요.
    양아님, 다음에 쭈꾸미번개(요건 철이 지난 것 같고요)던 대합번개던 먹는 거 위주로 한 번 가죠? ^^
    좀 짧게 가면서 찜질방도 코스에 넣고 하면 딱 제 스탈인데요.
  • 참! 양아님.. 가방하고 물뺵 받아야하는데....내일 설악맨님 통화해서 280 랠리 우리쪽으로 최종 결정났다고 하면
    집앞으로 가서 작전모의도 할겸 놀려가서 받을수 있을까요? 집앞 호프집에서..^^;
    오늘 끝나고 호프 한잔하려고 했더니, 와이프가 도움을 안주네요..^^;
  • 보고픈 이제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부평으로 가다가 중간에서 저녁먹고... 마지막은 야간 라이딩이 되어 버렸습니다.
    동해님께서 친절히도 불러주신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고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스럽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제는 집에 도착하여 샤워하고 밥먹으니 잠이 쏟아져서 자부렀읍니다
    즐거운라이딩 이였고요, 고수분들의 배려덕분에 안전한 라이딩이 된 것 같읍니다.
    허접한 실력에 쳐지지 않으려고 매우 노력했는데 역시 허접이더구만요
    그래도 산타님만 보면 힘이 났읍니다.여자(?)보다야......
    그런데 산타님 어떻게 그렇게 잘 타십니까. 나는 죽어라고
    달리는데 슬슬 가는 것 같더라고요.
    신월산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 헤어질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말았군요.
    잘 들어가셨죠...
    전 김포대교 지나서 파주까지 얼릉 가야함시 팍판에 게거품 물며 파주로 달려갔습니다.
    김포대교 및 자유로는 이륜차 출입금지인데 갓길이 넓어서 무시하고 달렸습니다.
    만약 걸리면 "함~봐줍소~~~" 할려구 했는데 무사통과 했습니다.

    전 갠적으로 로드스타일이 아닌데 요번번개에 로드의 맛을 확실히 보고 왔습니다.
    참여한 모든 라이더분들 수고하셨구요.
    특히 번장이신 양아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다치신분 없이 무시히들 다녀오신것 같군요, 저도 같이 갈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토욜날 저녁에 애기가 갑자기 아파서 밤을 꼬박새웠습니다. 급성 후두염이라고 하더군요, 응급실까지 가고, 병원은 파업중이라 의사들도 눈에 안보이고... 누가 먼전지....

    아뭏튼, 양아님 수고하셨고,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주하신 목동님 ㅎㅎ 보고픈님 수고하셨구요, 이제 280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의논해 보기로 하지요.
  • 이런! 설악맨님, 우린 먹고, 즐기고 하는사이 이쁜 딸아이가 아파 마음고생하셨네요.
    혹? 엇그제 토욜날 산에서 만났을때 아이가 손만 흔들며 아자씨들 한테 인사 하더니.....그떄 눈치챘어야했었는데 쪕,
    아가들 키운지가 오래되서리~~~~ 빵랑 나아라......설악女야.......
  • 설악맨님!!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원래 아이 키우다 보면 가슴이 새카맣게 탈때 많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의 고마움이 새록새록 느껴지지요. 애기의 똘방똘방 귀여운 눈망울이 선하네요.
    걱정마세요. 곧 나을겁니다...
  • 여러분들이 많이 걱정을 해주셔서 금방 나을것 같습니다.
    목동님, 우리애기는 원래 말이 없어요 ㅋㅋㅋ 여자애기라 남자들한테는 낯을 가립니다. ㅎㅎ

  • 올해 처음 타는 장거리 도로 라이딩.
    모처럼만의 도로 라이딩에 모세혈관까지 신선한 공기가 투입되어 전신이 깨끗하게 세척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신월산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 였는데 아마 여러분들도 같은 느낌이었겠죠?
    어제는 여성 라이더분들이 많아서 외롭지 않아 참 좋았는데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동해님.. 펄펄 날르시는 모습에 기죽어 어제의 라이딩은 배로 힘든거 아시죠?
    타이거님.. 옆에서 저 숨넘어가는 소리 못 들으셨나요? 켁켁
    양아님, 바우님..많은 인원 통솔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설악맨님.. 예쁜 공주님 빨랑 낫기를 바래요.
  • 못가서 죄송합니다...아침에 눈을 뜨니 1분도 안틀리고 7시30분이더군요...시계보고 바로 좌절해서 포기했습니다..
    전날 새로산 BMX를 너무 무리해서 탓나봐요...에휴...장거리는 꼭 연이 안되네요..이상하게도...
  • 같은 사람인데 똑같은 곳을 다녀왔는데 산타님하고 저하고는 좀 다르네요.
    저도 신선한 공기가 모세혈관까지 침투했다는 걸 느끼기는 했는데 그 놈들이 모세혈관에 침투하는 과정에서 모조리 젖산으로 바뀌어서 저는 전신이 노폐물로 가득찬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 놈의 노폐물은 아직도 제 혈관을 돌면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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