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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금주산 - 곰넘이봉 - 관모봉 종주|모름(개척)|싱글

짱구2004.03.28 21:12조회 수 1106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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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4|20|43 번국도 축석휴게소|오전 9 시 |5|10000|500|011-285-3334|2.3 개척번개 입니다.

높이 500 - 600 급의 봉우리가 연이어지는 곳입니다.
초입의 금룡사도 볼만할 겁니다.

만남 :  5 일 오전 8 시 30 분  43 번 국도 포천방향 축석고개 축석휴게소
          만나서 아침을 먹습니다.

코스 :  금룡사 - 금주산정상 - 곰넘어봉 - 사거리
          요기서 상황.체력을 고려해 관모봉으로 갈거냐...
          아니면 B 로 하산해서 로드로 회귀냐를 결정합니다.





금용사 모습...  흡사 짱꼴라 소림사 같지 않습니까 ? ㅎㅎ



천불상..... 바우를 파서... 불상 천개를 심었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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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수원산 - 죽엽산 [ 폭파 ]|모름(개척)|혼합 (by 짱구) 포일리 입니다. 잔차 DIY도와드릴수 있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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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팍 낑깁니다.
    (이번에는 풀샥안갖고 하드테일을 가져갈껍니다.ㅎㅎ)
  • 저두 참가합니다... 참고루 초보랍니다.^^!

  • 짱구글쓴이
    2004.3.29 10:48 댓글추천 0비추천 0
    bhskny 님 반가습니다. 수시로 소모임 2.3 을 들러주세요.
    카리스님..... 하드텔이라...... 나중에 후회할텐데요.... ㅎㅎ
  • 일단 참가신청합니다.
    그런데 그날이 한식이라 시간이...(정말 우리동네나 마찬가진데,오뚜기령도 글쿠...)
  • 짱구글쓴이
    2004.3.29 17: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양지님이 오게되면 아주 좋을 겁니다.......
    지리를 잘 아시니.... 우리는 금룡사에서 모이고.... 5 번지점에 양지님차를 대놓으면
    되니까요..... ㅎㅎ
  • 양지님이 탄력을 받았군요.ㅎㅎ
    고생길이 훤하지만 이게 좋으니 우린 점점 mad한 쪽으로 빠지는게 아닌지...
    더군다나 3월부터 짱구 대장님의 칼가는 소리가 으시시하게 왈바를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걸리면 죽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기달려지는 이 아이러니...
    양지님, 짱구보스와 부대장님인 왕창님을 모시고 올해 같이 죽어 봅시다.ㅋㅋ
    짱구대장님이 사람이 너무좋아 아마 너무 험한데로는 이끌지 않을 겁니다.
    (믿으면 안됩니다.^^)
    어쨌건 올해는 죽는 해로...^^
  • 오랜만에 번개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뵙겠는걸요..
  • 조용히 묻어 가고싶은데요 어디에 묻어서 가야할지... 더럽다고 딱아내면 안되는디...
  • 짱구글쓴이
    2004.3.30 17:06 댓글추천 0비추천 0
    현재 묻어갈곳은 안양입니다. ^^ 시라소니님은 댁이 어디신지요 ?
    민재아빠님.... 반갑습니다.
  • 짱구님 반갑습니다. 저도 차량을 구하지 못하면 묻혀가야 할 듯 싶은데.. 우선 차량을 구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전 장충동입니다.
  • 짱구글쓴이
    2004.3.30 18: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묻어가야할 차량은 카리스님 차입니다. ( 잔차 6 / 사람 6 가능... )
    카리스님이 이동하는 경로를 모르겠으나,,,, 현재로선 안양 비산동 이마트 앞 입니다.
    카리스님 이 글보시면 정리좀 부탁합니다.
  • 초보인데 가능할런지 궁금합니다
    집은 퇴계원입니다
  • 이런 lsy6715님 저와 동명이군요 이런 세상에나 방가방가 입니다 왈바에서 동명이인을 만나다니 참 반갑기가 그지업습니다
    반갑습니다 ^^
  • 짱구글쓴이
    2004.3.31 12:00 댓글추천 0비추천 0
    lsy6715 님 퇴계원이면 가까우시네요......
    아무걱정 마시구 오십시요..... 그날 뵙지요..... ^^
  • 차량은 되는데 사는 곳이 여러군데라 난감합니다.
    안양 비산동 이마트에서(왕창님) 6시40분경에 출발하여 일산에 들려 짱구님 픽업하고
    축석으로 갈 계획입니다. 민재아빠님은 축석고개 까지만 왔으면 좋겠습니다만,
    차량이 없으면 서울시내를 돌아야 한다는 야그인데,,,,으~
  • 짱구글쓴이
    2004.3.31 2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 ~~ 카리스님 일산까지 오실려구요..... ㅎㅎ 가는방향이 틀리면 안그러셔두 됩니다.

    현재...... 시라소니님은 안양으로 오시면 되겠구요. 민재아빠님은 어떻게 되시는지 알려주십시요.
    아무래도 댁까지 픽업은 무리같습니다. ^^
    나머지분들은 별 말이 없는걸로 봐서.... 이동에 문제가 없는것으로 알겠습니다.
    토요일까지 최종참가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래용...... ㅎㅎ
  • 시라소리님이 민재아빠 픽업후 축석령 휴게소로 오시면 가장 좋습니다.
    저도 왕창님,짱구님 픽업후 축석고개에서 만나,
    차 하나로 가면 좋을듯 합니다.
  • 전 빌릴 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봄날 밖으로 달려 나가고 싶은데 저만 그런 맘이 아니라 식목일에 노는 차가 없을듯 하기도 하고...
    복잡한 픽업문제도 있고 하니 제가 차를 구하지 못하면 이번 라이딩은 포기하겠습니다.
    4일 오후까지 확답리플 달겠습니다. ^^
  • 민재아빠님이 차량이 없어서 번개를 못간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손해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픽업을 하겠습니다.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4일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조건 픽업합니다.)
  • 짱구글쓴이
    2004.4.1 12:15 댓글추천 0비추천 0
    크~~ 카리스님.... 제가 할일을.....
    고맙습니다. 민재아버님.... 가려고 한건데 못가면 기분 되게 드럽습니다. ^^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지요.....
  • 아닙니다. 저때문에 무리하지 마십시요. 못가게 되면 대신 제 가족들이 좋아할 겁니다.
    아직 집에 말도 안한 상태라... 다시 리플 달겠습니다.
    암튼 카리스님, 짱구님, 시라소니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 민재아빠님
    일단 집에서 허락을 득하고 갑시다.
    가다가 픽업하면 되는걸 뭘 그리 빼는지요.ㅎㅎ(국가적으로 손해 입니다.)
    고속버스터미날 호남선 옆에서 7시30분에 만납시다.
    (반포대교 입구 입니다. 반포다리를 넘어 강북을 타고 동부간선로로 빠질 겁니다.)
    시라소니님도 이 시간 맞추어서 같이 갔으면 합니다.
    짱구님은 축석고개로 바로 오시고요.^^
    왕창님을 안양에서 픽업하고 반포들려 축석으로 가겠습니다.
  • 짱구글쓴이
    2004.4.1 17:32 댓글추천 0비추천 0
    픽업때문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아무래두 8 시반은 무리 같아서리.... ^^
    오전 9 시에 축석휴게소로 합니다.

    그리고 양지님은 바로 오실거니까.... 아침을 드시고... 금룡사 주차장으로 오전 10 반까지 오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는 만나서 아침을 먹습니다.......
  • 대략 라이딩 종료 시간이 몇시 정도 될런지 알수 있을까요...
    시간만 맞으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참가하게 되면 축석휴게소로 바로 가겠습니다(용인 출발)..
  • 민재아빠님 꼭 오세요 트랙키님도 오시고 그럼 고속버스 터미널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집에 가족에게도 말씀을 안할만큼 이번 번개를
    가보고자 하시는 열정 식히지 마시고 꼭 오세요 그럼 카리스님 그렇게 알겠습니다 (^^
  • 전 가게되면 바로가겠습니다. 헌데 손가락부상이 어느정도 나아야되는데...오른손 엄지와 검지가 부상중이라는...
  • 수리 완료...GOOD TO GO
  • 성공적 픽업과 라이딩을 위해 신경써 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어제 밤 집사람에 제 계획을 얘기했다가 모처럼의 휴일에 가족을 버리고 혼자 놀러다녀야겠냐고 무척 기분 상해 하더군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결국 포기하고 가족과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게 되 무척 슬픕니다.
    그럼 안라 즐라 하시고요... 다시 한번 죄송..꾸벅...
  • 짱구글쓴이
    2004.4.2 11: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심바님...... 종료는 대략 오후 5 -6 로 봅니다. 그때 뵙지요...
    민재아빠님.... 아쉽게 되었네요..... 하지만... 저두 집에서 말리면 안갑니다.
    라이딩보다 가정이 우선이지요.... ㅎㅎ
    18 일 사자,백덕산을 노려보십시요.... ^^ 양지님 손꾸락 빨리 나으시구요....
  • 그쵸..새계 평화보다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죠... 아직 가정이 없기에 자유로울수 있는....
    젊은 한때....친구들은 다 옆구리 시리다고 이리저리..집신 찾고 있는대..
    전 별로 시렵지않으니..원...찾지도 않고....
  • 트렉키님 저와 같은 입장이시군요.ㅎㅎ 한번 뭉칩시다...(넘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려나...)
  • 이거 제가 붙은 뒤로 올해 묻지마 대박 예감임다..저는 사자 백덕을 노리며 타야 2.25로 일단 바궜슴다...ㅋㅋㅋ
  • 짱구글쓴이
    2004.4.3 11:27 댓글추천 0비추천 0
    bhskny / lsy6715 / 심바님..... 참가여부를 확정해 주십시요.. ^^
    머~ 당일날 걍 와두 상관없지만서두.... 그래두 알아는 봐야죠... ㅎㅎ

    양아님.... 2.3 에 빠지실려구요 ?... ㅎㅎ 조씁니다.... 여기....
  • 시간을 어떻게든 내보려 했으나, 도저히 빠듯해서 참가가 힘들듯 합니다..다음에 시간 날때 붙도록 하겠습니다..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다시한번 가볼까?
    집에서 터미날이 코앞인데 카리스님 차에 낑길수 있는지요?
  • 반포동이님,
    민재아빠님이 못오셔서 현재 5명입니다.
    약간 불편하지만 6명까지 탈수 있습니다.
    7시 30분 까지 호남선 입구(반포대교 입구)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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