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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번개라고 하기엔 좀...|중급|싱글

sync2004.01.02 21:47조회 수 480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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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10|우이공원입구(우이파출소)|7:30 a.m.|3|없음(제가 쏨ㅎㅎㅎ)|3~4명|019-585-0463|해병대와 초안산을 가려 합니다.  번개라고 하기엔 너무 늦어버렸네요.
사는 게 그렇습니다, 요즘...  

우이공원-매표소-우이암 쉼터까지 올랐다가 거기서부터 다시 내려옵니다.
쉼터-매표소-Z코스-배드민턴장에서 해병대 종료입니다.  

해병대 후 온로드 이동하여 초안산 풀코스 탑니다.  

해병대는 7:30~9:00 a.m., 초안산은 9:00~10:30 a.m. 정도에
탈 생각이고, 모든 라이딩은 11시 이전에 마치려고 합니다.  

늦게 올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올리면서도 내일 혼자 탈 각오하고
올렸습니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그냥 리플이나 연락 없이 7:30분까지
우이공원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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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음 역시 싱크님 번개가 새벽에...쩝...
    저는 불가 할듯 하네요....잼있게 타시고
    눈왔으니 안전 라이딩 하세요..^^
  • ^^ 마나님한테 이번주 토욜 허락 맞고 얼마나 기다리던 번개인데요..... 거리상 해병대는 힘들것 같고,, 초안산 타러 가겠습니다.
    전화번호도 알아놨으니, 알아서 기다리고 연락하겠습니다. 저 피해서 따로 타지만 마세요 ㅎㅎ
  • 어디 먼저 타실건가요... 전 10시 반까지 의정부에 운전면허학원엘 가야하기땜시 해병대 먼저 타신다면 갈 수 있는데여^^
  • 씽크님 덕분에 초안산 풀 코스 처음 타봤네요, 아주 유익한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사진은 두분은 잘 나왔는데 제가 잘안나와서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
    다음엔 동영상으로 잘찍어서 올려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 어제 늦도록 아무리 기다려도 올라오지 않는 씽크님 번개..... 시골 가셨나???? 결국 마스크님과 둘이 남한산성 다녀왔습니다. 수퍼크런치,허니비,고골... 이런 코스로 돌았습니다. 엊그제 온 눈으로 스노우 라이딩였구요. 참, 노루 봤습니다. 와, 크던데요.... 올때는 하남시로 돌아 올림픽대교 넘어 집 도착하니 다리가 조금 뻐근하군요. 오늘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담에 뵙죠 ^*^ (윈디아범 일로뷰)
  • sync글쓴이
    2004.1.4 11:59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걱, 사일로님과 첨으로 함께 타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제가 너무 늦게 발견했군요. 저 혼자 쓸쓸히(?) 해병대 먼저 탔습니다. 7시 30분부터요. 그리고 초안산은 9시부터 kbj1217님, 필아트님과 함께 탔습니다.
    해병대와 초안산을 함께 타는 날은 늘 해병대 먼저 타고 있습니다. 다음에 같이 타면서 배울 기회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사일로님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왈바를 통해서 또 사일로님과 함께 타본 분들을 통해서 말씀 많이 듣고 있습니다.
  • sync글쓴이
    2004.1.4 12:04 댓글추천 0비추천 0
    필아트님, 뵙게 돼서 반가웠습니다. kbj1217님과 필아트님의 우정, 음 그런 게 남자들만의 깊고 큰 세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어제 처음 만났지만, 참 좋은 분이란 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되셨다는데, 라이딩 실력도 좋으시구요. 쉽지 만은 않은 계단과 싱글들을, 그것도 첨 타보는 코스들을 잘 타시는 것을 보고 상당한 저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점에서는 kbj1217님과 너무나도 비슷하신데, 그게 다 친구 사이시라 그런 것인지... 사진은 제 문제란 것을 압니다 ㅋㅋㅋ
  • sync글쓴이
    2004.1.4 12: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로뷰님, 저도 함께 타지 못해 아쉽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올려서, 올리면서도 무성의한 번개란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제목에 썼듯이 번개란 생각을 안했습니다. 혼자 탈 생각을 하고 있었구요. 역시 심심... 다행히 초안산에서 kbj1217님과 친구분인 필아트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재밌게 탔습니다. 년초 지나가면 미리 계획 좀 세우고 라이딩 하는 일이 다시 가능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로뷰님께서 '다리가 좀 뻐근한' 정도가 되었다면, 대강 그 라이딩 강도가 짐작이 갑니다.
  • sync글쓴이
    2004.1.4 12:17 댓글추천 0비추천 0
    kbj1217님, 함께 타는 시간이 언제나 즐겁고 좋습니다. 입에 발린 소리 하나도 안담고 드리는 말씀인데, 정말 한 번의 라이딩이 한 단계의 업그레이드를 반드시 가져다주는 그 발전 속도는 경이적입니다... 저도 라이딩 경력 짧기는 하지만, kbj1217님 같은 분 처음 봅니다!! 바위나 계단 다운에서의 깡, 실패시 반드시 재시도하는 근성, 상당히 테크니컬한 코너링에서의 컨트롤...
    실력이 일취월장할 때일 수록 더욱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당연할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계속 안전 라이딩 하겠습니다.
  • 싱크님 죄송합니다... 그날 될 수 있으면 나가려고 했는데 전날 제가 무리하게 일을 하는 바람에 아침에 못일어났네여...
    결국엔 9시에 일어나서 잔차끌고 치하철타고 의정부 면허학원까지 갔다가 허브 고장나서 고생만 하다 왔습니다...
    글구 싱크님께서 제게 배우시다녀 제가 오히려 배워야 할게 많을것 같은데여,,,
    어쩄든 다음번에 기회되면 정말 같이 타고싶습니다...
    저도 사는곳이 419국립묘지 바로 아래에 살기때문에 자주 볼 수 있을것 같네여...
    그럼 즐라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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