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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 케코님, 미루님 음........

........2000.06.14 06:36조회 수 1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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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집 멍멍이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음...................
케코님, 미루님 음...................
...............
......................
푸하하하하 calljin이가 번개 올리겠습니다.
언제가지요 푸하하하하하하
우리 내일 당장 가지요 푸하하하하하하
우와 보신탕 슈시프짭짭......히야 (calljin의 입맛다시는 소리)
몸건강하시고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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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트래키님^^ (by ........) Re: 같이 가시죠..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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