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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어제 벙개

........1999.11.04 12:58조회 수 5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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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시간이 나는 것같아
번개에 나가볼까 했는데 갑자기 일곱시경에
일이 터져 결국은 불참.
9시쯤 퇴근 무렵에 잠실선착장을 지나칠땐
무척이나 아쉽더구만요...
아마 그때쯤 압구정동 라면집에 있으셨겠지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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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구대회 참가하실 분들 == 불참 (by ........) Re: 아쉬운 어제 벙개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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