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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목요야벙(67)

웃는돌2009.08.05 11:45조회 수 866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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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절정답게 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어제 밤에는 약간의 열대야 분위기가 느껴질 정도로 후덥지근 했는데요.

여름에 더울 때는 정상적으로 땀을 흘리는게 몸에는 좋다고 합니다.

아무리 더워도 산 속의 밤은 견딜만 합니다. 나오시죠^^

 

라이트 충전 및 잔차 상태 잘 살피시면 모두가 즐겁습니다~~~

 

모이는 장소  :  지양산입구 산타바이크 앞

모이는 시간  :  8시 30분       번장연락번호  :  018-350-7080

참가비 : 결코 강제적이지 않은 내년 지양산 나무심는데 쓸 성금  1,000원



지금까지 나무심기는 모두 353,000원이 모였습니다~~~

지난 식목일에 심은 진달래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번개시 번장은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도록 코스를 안내하고
    라이딩의 완급을 조절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개인의 부상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올바른 번개문화의 형성을 위해 각자
    안전에 대해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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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참석합니다~
  • 잔차가 전문병원에 가 있는데...

    의약품 조달이 안되어서...

    참석하고픈데...

    못가네요..  비 맞지 마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__)

  • 어제 안드레와 백미터달리기 천원내기 시합을 하다 다리를 다쳐서 참석못합니다.

    오른쪽다리에 힘줄이 땡겨서 병원에 갈까, 호랑이약을 바를까 , 맨소래담을 바를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할까요?....

     

  • 날씨로 보면 오늘이 참 좋은 날씬데 , 아직 여독이 안풀렸나봐요 ....  돌산님 나이이도 그런데  몸 조심하세요 ..달리기는 안될겁니다.  오늘 참석 못해요... 좋은 라이딩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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