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사이클 선수들의 모습입니다만 재미 있는 것은 담배를 물고 있고 불을 피우고 있죠.... 과거 운동선수들은 담배를 피우면 폐활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즉, 담배를 힘껏 빨아드리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폐활량이 자연적으로 좋아진다고 생각했던것 입니다. 혹시 2007년 지금도 이렇게 믿고 생각하고 있는 라이더가 있을까요? 출처:네이버 카페<싸이클링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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