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님, 리뷰로님, 뮤테님, 저,,,,,,,, 날씨 뿌쏴 지도록 조은날.모였습니다.

이마트앞에 모이신분들 보고는  업힐의 압박에,,,걱정^^

그러나 오늘 간 코스는 정말이지,, 여기 황령산 이였나 하고는 놀래 자빠질쁜 했습니다,,,,

황령산 정상에서 임도말고 오른편 싱글로 가는길은,,, 제가 앞으로 너무 더 좋아할만한 코스 였습니다,,, 엄청남 편백 나무 군림사이로,,가로 질르는 싱글 길은 감동 적이였습니다..^^


여긴 완소(완전 소중)코스로 말하고 싶습니다^^


코스 인도 하신 에바님 감사합니다.. 무었보다 라이딩에 관하여 많이 배울수 있어 진심 좋았습니다,,그리고 같이 하신 리뷰로님,뮤테님 수고 하셨구요, 반가웠습니다^^

뒷풀이는 쌍둥이 수백으로 ^^ 맛있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십시요^^

사진 쭈욱 올립니다~!!!












































완전 소중코스는,,,, 이리로 갑니다,,^^



편백 나무 우거져,, 어둡습니다,, 그리하여 플레쉬샷,,,,, 아,,, 안되겠습니다,,




그냥 찍어봅니다.















쌍둥이 국밥집,, 무조건 수백 시켜 드십시요,,, 항정살이 녹습니다...






그럼^^ 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