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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통이에용!!!!

깡통2003.03.07 00:03조회 수 113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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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경칩입니다.. 개구리 잡아 먹기는 이제 부터 틀렸습니다.. 오늘은요 이렇게 비가 오니 사람이 센치해지네용.^^ 방금 우리 마눌과 우리 딸냄이 소담이랑 창원 주남 저수지에 있는 호수에 비친 그림 하난 간 하는 찻집에 댕겨 왔습니당
저는 물론 주사파인자랑 막걸리 한잔(????????????)을 물론하고 바라본 호수 정말로 좋더군요, 같이 동행 하신 분 은 엤날 녹차 동호회 활동 할 적에 도연명이라는 찻집을 운영하시던 원장님과 함께 동행을 하였지요!!!!!!! ㅎㅎㅎㅎㅎ
왜 그런 노래 있죠 안치환의 사람이 꼿보다 아름답다는 노래 있잖아요.. 흐이 그 말이 만는극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용 ....... ???????????
오늘은 원래 라이딩이 잡혀 있었는데 비님이 오시니 어쩔수가 없네용 왈바 회원님들 항상 행복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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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와요. (by woodz) 슬슬 밤에 함 타볼까요? (by 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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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깡통님은 늘 한잔 하시고 쓰시는글에는 웃음이 넘쳐 흐르는군요^^ 부러워라..

    전 술 한잔만 하면 잠자기 바쁜데..
  • 행복한모습을보니......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깡통님 가정에 만복이 듬북하세여~~~~~~~
  • 문철님 학원에 씨디 플레이어는 있는지요.. 좋은 씨디 구해지믄 들고 갈라고..^^
  • 깡통글쓴이
    2003.3.7 19:18 댓글추천 0비추천 0
    문철님 고맙습니다.^^
  • 큔택님..물론있지요...썩좋지는않지만 충분히 느낄수있슴다.....^^
    시간 됌 드르세요...빵빵하게 들려주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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