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번개라 공지올리는거 깜빡하고 다녀왔습니다.금정구청출발 언양시장까지 라이딩하고 밥묵고 평산마을 경유해서 부산시청인근에서 밥먹고 헤어졌습니다.총 100키로 조금더 탄거 같은데 양산고개 직선화되어서 조금 편해졌네요 ㅋ 내일부터 영하의 날씨라서 오늘 후딱 다녀왔는데적당히 장거리면서 운동했고 소주한잔 마셨고 배도 부르니 오늘은 꿀잠 입니다 ㅋ
세월이 흘러 다들 꽤 노땅스러워졌음에도 불구하고...
100키로는 기본이시군요. 3개 시를 넘나드는 체력의 소유자들.
역시 싸나이는 100키로죠 ㅎㅎ
아 국밥 땡깁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