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알탕 ~~~
그 기분 아직도 주겨 주네요
ㅋㅋ
다음 기회 주어진다면 다시 하고픈 알탕 ~
어 ~~~~ 시원해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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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시원한거! 먼저 도착한 사람들만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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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님께
어제는 지난번 몇번 가도
못다한 알탕 시원하게 했습니다 ~
같이 했슴 좋았을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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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19금..!
언제 함 해볼까~ 했는데..드디어...
정말 세상사 부러울께 없더군요...행복 그 자쳅니다~~!..
어릴적 물장구 치던 추억...에같이 마이 웃었고요~..ㅎ
물에 젖은 옷들이 지하철에서 진가를 발휘하더군요..어~휴~~ 춥당~~^^
사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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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할까말까 고민햇는데 왕님 덕분에 알탕 시원하게 잘 햇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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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믄 곤란합니다...고갱님!ㅋ
너무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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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았습니다ㅠㅠ
부럽습니당~~^^ -
알탕 아닙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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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중에 망중한을 즐기시는군요!
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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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엄마 뱃속에서 막 나왔을 때처럼 홀라당 까야 알탕입니다.ㅎㅎㅎ
그래서 알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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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을 하려면 옷을 홀딱 벗으셔야.^^
시원하시겄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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