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번개인데도 낮의 더위가 그대로 있습니다 도로 업힐은 열기로 땀이 분출 수준입니다 ㅠㅠ
산에 바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쉬는 것 보다 달리는 것이 시원합니다
하얀나라님과 새도우 이렇게 둘이서 문서고 다운 마무리후 에어콘이 시원한 곳에서 션한 팥빙수로 번개를 마무리 했습니다
하얀나라님 팥빙수 잘 먹었습니다 ^^ 인증샷 올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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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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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땀이 흘러 라이딩 중 생각은 별로 안나고 ...
시원한 에어콘 밑 팥빙수가 시원했던 생각만... ㅋ
그래도 한여름 밤 라이딩의 맛이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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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님께
같은 생각입니다!
팥빙수하면 그분이 생각납니다 ~
일요정모때 같이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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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사직구장 앞에 있다 두분 쌩~ 하고 지나가시는거 보구
부르기엔 넘 빨리들 가셔서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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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맨님께
ㅋㅋ 부르시죠!
반가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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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수고많았습니다..ㅎㅎ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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