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하얀나라님,쌀집잔차님,남신님,역천자님,루크님,새도우 6명이서 윤산 한바리 했습니다
풀들이 많아서 우로 굴러에서는 싱글에 돌탱이들이 안보이더군요 ㅜㅜ
땀으로 범벅이된 더위를 부산대앞 준토스님의 PUB에서 생맥주 한잔으로 날려 버리고 야간 라이딩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에도 시원한 냉커피 준비해서 가지고 오신 역천자님 감사합니다 ^^*
RRIMG0090.JPG
RRIMG0076.JPG
RRIMG0077.JPG
RRIMG0079.JPG
RRIMG0080.JPG
RRIMG0081.JPG
RRIMG0087.JPG
RRIMG0088.JPG
RRIMG0097.JPG
ㅋㅋㅋ
너무나도 익살스런 표정들이군요...역쉬~~!
대리만족입니다~
눈으로 보면서 야간라이딩의 대리만족을.....ㅜㅜ
쌀집 아자씨 완전 퍼지셨군요 ㅋㅋㅋㅋ 그래가지고 어디 가겠습니까? ㅍㅎㅎ
ㅎㅎ 알프스 전부 끌바하는 거 아임니까?^^
언제 출국하셔유?
24일 출국입니다 ㅋ
모든 준비는 다 되었는데 몸만 준비가 덜 됐습니다 ㅋ
간만에 뭔가에 홀린 듯이 즐겁게 라이딩했네요 ㅎㅎㅎ
그러나 흐미... 엄청 흘렸습니다 ㅋ
다행히 레몬에이드의 상쾌함으로... ^^
출연진에 역천자님이 빠지는 실수를 ㅠ.ㅜ
다시 추가 자막을 넣었으니 이해해주세요 ^^
열심히 찍고 올리는군요!
즐감 합니다 ^^*
익살스런 모습들..동심으로 돌아 갔네요,수고 하셨어요..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