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훈빠네 태국 가족 여행기 - 다섯번째, 특집 바닷 속 동영상^^

훈이아빠2012.08.16 09:55조회 수 1054댓글 12

    • 글자 크기


안녕하십니까?

 

훈빠입니다.

 

거북이섬에서 스노클링투어 하면서 디카로 찍은 동영상인데

 

MOV라 AVI로 편집해서 저장하면 계속 화면이 깨지네요.

 

포기하고 그냥 인코딩만 해서 올려 봅니다.

 

1편은 물고기 천국

 

2편은 스노클링 영상 되겠습니다.

 

물속의 산호들은 모두 살아 있는 것들입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인어공주와 인어왕자도 있으니 잘 보세요.^^

 

화면을 크게 해서 보면 더 좋습니다.

 

그러면 바닷속 화면 즐감하시고

 

가족과 함께 이번 주말 마지막 불타오르는 해운대나 송정으로 가는

 

계획을 짜 보는 것도 좋겠지요?

 

 

 

 

 

 

 

 즐감하셨습니까?^^

 

 



    • 글자 크기
훈빠님 번개 사진 몇장 올립니다^^ (by euijawang) 훈빠네 태국 가족 여행기 - 네번 째 이야기, 망할 놈의 손들... (by 훈이아빠)

댓글 달기

댓글 12
  • 물고기 천국 ~~~

    잘  보고 갑니다  좋 추억 이군요 ~

  • euijawang님께
    훈이아빠글쓴이
    2012.8.17 14:2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근데 이곳의 산호가 많이 죽었습니다.

    날이 맑았으면 물색도 더 아름다운데 그날 흐려서 좀 아쉽습니다.

    사진엔 못 담았는데 수천마리가 회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장관이더군요.

  • 물고기가 엄청많네요?? ^^

    수영하다가 걸거적 거리진 않았나요?? ㅋㅋ

  • kown90님께
    훈이아빠글쓴이
    2012.8.17 14: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 장면 말고 수천마리가 밀집해서 유영하는 것을 보았는데

    재훈이가 잠수해서 들어가니 발에 차이더라고 하더군요.ㅎㅎㅎ

  • 회치뭅시닷ㅎ

  • 백두산님께
    훈이아빠글쓴이
    2012.8.17 14:21 댓글추천 0비추천 0

    같은 생각^^

    초장 생각 간절합디다. ㅎㅎ

  • 소중한 수산식량자원을 저렇게 함부로 감상만 하면 되겠십니까?

    저는 스노쿨링하면서 필수로 사시미칼, 도마, 그리고 간장와사비 들고 댕깁니다. ㅋㅋ  진짜로..

  • 다니엘77님께
    훈이아빠글쓴이
    2012.8.17 14:22 댓글추천 0비추천 0

    근데 작살 없이 저 빠른 넘들을 어떻게 잡심니꺼?

    다니엘님 생활의 달인에 함 나가셔야...(^,.^)

  • 부지런하십니다..ㅎㅎ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컴앞에 앉으셨군요..

     

    운문령과 연관을 잇자면..역시 베테량다우시군요..^^근데.인어왕자는 보이는데

     

    인어공주는 어딨습니까..ㅎㅎ

  • 마빈님께
    훈이아빠글쓴이
    2012.8.17 14: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인어공주 안 보이던가? 가슴 대따시 큰... ㅎㅎ

    썩어도 준치 아이가. (^,.^)

  • 와~ 입맛 다시고 갑니다 ^^*

  • 새도우님께
    훈이아빠글쓴이
    2012.8.17 14: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역시 소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 카이...^^

    라이딩하고 회 한 사라 함 하까요? 곧 전어의 계절인데 말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갈치 참가시 필독 사항입니다 새도우 2018.02.21 433
16258 훈빠님만 보셔요~~꼬옥~~^^18 쌀집잔차 2012.04.16 850
16257 훈빠님 번개;;(후기)11 euijawang 2011.01.25 948
16256 훈빠님 번개 사진 몇장 올립니다^^8 euijawang 2012.01.14 1440
훈빠네 태국 가족 여행기 - 다섯번째, 특집 바닷 속 동영상^^12 훈이아빠 2012.08.16 1054
16254 훈빠네 태국 가족 여행기 - 네번 째 이야기, 망할 놈의 손들...12 훈이아빠 2012.08.13 1339
16253 훈빠네 인도여행기(8) 바라나시 1탄 - 어머니의 강 강가6 훈이아빠 2013.01.11 1544
16252 훈빠네 인도여행기(7) Don't believe Indian!!4 훈이아빠 2013.01.10 1487
16251 훈빠네 인도여행기(16) 여행은 예정을 깨는 맛. 얼워르에서2 훈이아빠 2013.02.01 2174
16250 훈빠네 인도여행기(15) 키처리!! 설사병에 너무 좋은...(얼워르 이야기)5 훈이아빠 2013.01.30 1938
16249 훈빠네 인도여행기(14) 사원의 도시, 머투라를 가다.4 훈이아빠 2013.01.29 1741
16248 훈빠네 인도여행기(12) 승리의 도시 빠떼부르시끄리4 훈이아빠 2013.01.22 1559
16247 훈빠네 인도여행기(10) 바라나시 3탄 - 인도인의 자부심. 버나러스 힌두대학교2 훈이아빠 2013.01.16 1531
16246 훈빠네 인도 여행기(9) 바라나시 2탄 -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그 곳.6 훈이아빠 2013.01.12 1709
16245 훈빠네 인도 여행기(6) 마날리를 떠나서 다시 뉴델리로...9 훈이아빠 2013.01.09 1696
16244 훈빠네 인도 여행기(5) 천국으로 가는 계단 로탕패스7 훈이아빠 2013.01.08 1812
16243 훈빠네 인도 여행기(4) 둥글게? 동글게? 동그리 사원6 훈이아빠 2013.01.07 1900
16242 훈빠네 인도 여행기(3) 마날리의 깊은 밤7 훈이아빠 2013.01.05 1829
16241 훈빠네 인도 여행기(13) 빠떼부르시끄리 자전거 하이킹6 훈이아빠 2013.01.26 1824
16240 훈빠네 인도 여행기(11) 보름달 아래 신비한 따즈마할2 훈이아빠 2013.01.21 1594
16239 훈빠네 가족 태국 여행기 - 첫 번째 이야기23 훈이아빠 2012.08.08 139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81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