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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8일 수요정모.(사진)

못안개2011.12.29 16:22조회 수 113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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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올해도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일년,,,,참 빨리도 갑니다,,,,

 

                             2011년 마지막 수요정모는 계속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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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대장 신예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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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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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도 함께할 나의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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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안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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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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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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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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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둘 헛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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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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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마무리 했습니다,,

        한해동안 백두산 대장 비롯 여러 라이더들과 함께 즐겁고 좋은 시간 가짐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 내년에 뵙겠습니다,,,

     여러분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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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못안개님.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더욱 잘 되시고, 즐거운 자전거 생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011.12.29 17: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고하셨습니당. 번번히 좋은 카메라에 찍히니 너무 좋습니다.

    2012년에도 잘~~ 좀 부탁드립니당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 사진즐감했습니다~^^

  • 초반은 눈이 히뜩 뒤집힐 정도로 숨이 차서 죽을 뻔 했고 서서히 양쪽 종아리에 쥐가 났으며 절반은 타고 절반은 들고 뛰었더니 무릎이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급기야 구토를 동반한 오한 증상이 나타나더니 그 맛있는 막걸리가 한 모금 한 모금이 독약 처럼 느껴지더군요... 고딩 때 야자도 많이 쨌지만 할배 기일도 재끼고 참석하고팠던 정모라 너무들 반가웠고 재미 있었습니다.

    못안개님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ㅋㅋ

    한 해 마무리 잘하세요~

  • 확실히 카메라 좋습니다..

    어제 잘마시고 잘 놀았습니다..담번에 1차만 합시다..ㅎㅎ

    집까지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집사람 왈" 주머니에

    집전화 .주소 넣고 다니라고 하더군요..이렇게 살봐엔..차라리...끙~~..ㅜㅜ

    한해 동안 경품 타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못안개성님..^^

  • 어제 저녁에 한 잔 꺽으러 나가는데

    날 따뜻하이 좋더만요. 즐겁게 타셨겠습니다.

  • 어젠 따뜻하던데~~~ ㅋㅋㅋ

    전 낮에 시간이 넘쳐나서 밤에는 ~~~~~~ ㅎ

  • 부럽습니다..

    3주전부터 우리집엔 독감이 창궐하여..

    어젠 와이프가 아파 응급실에 있었습니다...

    오늘 퇴근하니 어머님이 다시 독감이네요..열이..ㅜㅜ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수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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