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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가면 언제 오나(후기)

euijawang2011.02.27 14:12조회 수 2448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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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가면 언제오나

 밀어주신 힘 입어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아직도

강원도 지방 엔 청정 지역이 많군요

그러나

계속 개발하는 모습보면 구별을 해 주었음 하는마음

지방도로 를  선호하며 가보니

꼭 한번 잔차로 여행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가장 인상 깊은 곳 은 인제  미산 계곡

혼자서...

혼자만의 자유

누가  빨리 가자소리 도 없고

피곤하면 쉼하면 가고...

이번엔 천천히 갈 생각 이 였습니다

~~~~~

~

 

출발부터 기분 좋은 날씨

 

경주 좀 지나 길가에서 직거래 개시장이 있군요

어느 소녀와의 거래...장면

 

 

 

경주 황남빵도 하나 사고

  안강다리

여기가 6,25전쟁때 격전지

여기가 함락되었다면 부산 까지 밀고 내려 왔다는지역 ...

 

 

아 그날이여

 

양동마을

이번 유네스코 지정지역 이라 외쿡사람들이

많이 방문 하는군요

손씨들의 집성촌이라죠

 

이번 여행에 주인님 절 믿어주이소 라는 표정

나의 애마 꽈베기

 

 

 

이집에서

4 년전 체험 한옥 해본기억;;; 돌구들에 자 본기억도

 

 

;;;;

 

 

 

 

 

 

 

 

 

 

 

 

 

 

 

 

점심은 양동 마을에서

 

영천에서 첫 날밤을 자기위해 달립니다

아직도 29킬로

 

 

 

저수지가 아름답습니다

 

 

 

 

 

언덕 아랫마을

 

긴 어필 솜 쉬어가고파

 

멍히니 바라봅니다

 

애마는 주인장님 시간 없습니다 빨리 갑시다 하고

날도 저문고요 ㅜㅜ

 

 

 

저렇게 평온하게 보여도

삶 은 희노애락이 많겠죠...

 

이건 동영상 장면입니다

내 나름 영상을 잡아보긴 했는데

짜짜라 짜라짜라 짠짠

 

강타님 동영상 좀 배워주이소,

 

니가필요 할땐 나를 불러주 ㅋㅋ

 

여기는 영천입니다

 

말 띠라 인지 말 같이 달립니다

 

돌 할매 한테

우리나라 온 백성  잘 살게 해달라고 빌고 왔습니다

 

 

 

한국적인 마을 이름 쇠느리  ;;;;영천 입구

 

해는저물고 배는 고파오고

 

밥 두공기 국물도 업시 홀딱 이제 겨우

살만 합니다

 

 

 잠은 아니오고

옆방에서  소리는 와 질러는지ㅜㅜ

조어면 지내들 좋지

동해물가 끝나고도 잠은 안오거

 

 

간밤에 잠도 못자고

그래도 안장에 앉지면  잘 갑니다

나는 잔차가 체질인가??/

 

새벽안개 자욱한

 

 

 

 

 

 

 

한적한 땜 마을입니다

 

 

 

 

 

길가에 골동품 집에도 들리고

 

 

 

 

 

여기서 진로변경

여기까지 왔는데 주왕산 주산단지 지나 칠수없고

주산 단지로 키 를 돌립니다

 

여행 다니면서 촌에 다방을 한번쯤 가보고 싶었느데

어딜 갈까

풀다방 ㅋ

 

아님 청자씨다방

 

아님 수정씨집

 

결정;  지난밤에 풀칠 은 못했고 풀 다방으로 ;;;;땅땅;;;;

한잔에 3000원

내 혼자만 먹으도 되는디 오빠 참 멋져 ;응; 나 차 한잔만 먹을까

그래 한잔해

또 다른 아가씨가 옆에 앉아 오빠 다리 힘 좋겠다 잔차타면

오빠 나도 딱 한잔 잉...

그래 먹어

또 한 ㅇ 이 오더니 나도 한잔 먹으면 아니데

ㅋㅋㅋ

계산은 3000X4= 12000원 2 만 주니

곁에 있던 아가씨 왈 가운트 언니 보고

언니 잔돈 없지 ...

카운트 언니 날라 오는말 잔돈없어

아유ㅜㅜ

7000원치 ㅈ 물리고 올걸

온종일 땅파도 7000원 나오나 ㅎㅎ

 

 

그래도 여기선 꽃이여

잠깐 이 나마 마주 한 그녀 잘보면 고은정;;;;

 

참고 달려 갑니다

 

이 재도 만만치 않은 재입니다

중앙산 가는것도 ㅎㅎ ㅜㅜ

 

 

그래도 가야죠

 

청송 도평 자연 휴양지 가는 길,

 

 

 

겨우 겨우

주산단지에 왔지요,

300년 묵은 왕버들이 물 에잠겨 있군요

물 안개가 유명하죠

 

 

 

 

 

 

 

 

 

 

이쪽 어딘가 보면 수달도 원앙도 보인 답니ㅣ다

 

 

 

 

 

 

 

 

 

 

 

 

 

 

 

 

 

 

용 두마리 ??

 

영양에 도착 하룻밤

 

아침을 여는 사람들 6시 출발

 

 

동이 터는 군요

 

 

촌락에 아침 밥을 짖고

 

 

 

오늘은 정성에서 여장을  풀어야는데

길은 멀고 악산이 3곳이나 있다니 벌써 다리가 후후들

 

그래 이아름다움을 벗삼아 달립니다

 

 

 

 

 

 

 

 

재설 작업에 모래가 깔려 갓기에 가기가 죽을맛

그 동안 체력 달련 핸 덕분에

자고나면 새 몸

 

이제 31번 국도 만 따라가면 ''

 

일월산 입구 금광''

 

 

 

아직도 눈이 ;;;;;;;;춥습니ㅣ다;;;;;

 

 

 

일월산 이;터널 지니면 끝인 줄;알았는데 또 있습니다

 

 

 

이;깊숙한 곳에도 사람이 살고

 

 

 

위치는 수시로 확인

한번 삑사리 나면 개고생

 

봉화 춘양삼거리 중국집

 

 

 

간짜장 한그릇 뚝닥

 

 

 

서벽재

 

 

 

김삿갓마을 가는길 우구치 갈수록 험난한 산만 만남니다

 

마을에 상점이 있어도 문을 안열고

물은 떨어지고

계곡물이라도 먹어야죠

 

 

 

우구치재 넘어놔서

이젠 정선 갈려면 하나더 남았는데

 

 

 

 

 

겨우 상점을 만나

 초코파이랑 생수구입

 

 

 

 

 

석향삼거리 사북 함백을 가지않고

 

목전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체력은 둑둑 떨어지고

 어느 마을 오일장에 서길래

둘러 보고 갑니니다

 

 

 

 

 

빈대떡

 

그냥 갈수 있나요

막걸리와 배추 파전 맛나게 잘 먹었지만

오다가 생각 하니 돈 을 지불 안하고 왔습니다

아주머니 미안해요 ''

 

 

 

두 딸과 주인 아줌마

 

 

막걸리 한통에 눈이 감 깁니다 음주 운전 ㅋㅋ

 

해는 서산 마루 에 걸리고

 

내일 을 위해 석양 은 더 강해진다

 

목전에서 새벽에 출발 정선 오니

장동건 묵고간 집이라 한끼 때우고 아침을 가릅니다

 

아직 새벽이라 반달이

 

 

 

 

 

 

 

이제 인제를 갈려면 서쪽으로 갑니다

등뒤엔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

손발 은 시렵고 집  떠나면 생고생

 

 

 

 

 

 

 

 

 

내림천 사람도 차도 없이 혼자 갑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위해 힘많이 씁니다

 

자화상

 

오대천 을 따라 올라 갑니다

추워요

 

 

수달이 지나간 헌적

 

 

 

강원도 옛날집은 모두가 이런집

 

속사 삼거리 여기서 우회전 창촌으로죽 ㅡㅡㅡ

 

점심먹고

 

만두국으로

 

 

 

 

 

 

 

운두령 입구에

이승복 기념관이 있군요

나는 공산당이 싢어요

 

 

 

운두령 길고도 긴 업

 

 

 

 

 

 

 

겨우 겨우 정상

해발 1089 ㅜㅜ

 

내려갈때도 힘 듭니다 모래가 깔려

 

창촌 오기전 땔감 장만 하는 마을 아자씨둘

 

 

 

 

 

이사진 꼭 보내 달랍니다 건강하세요

오수수 빵이랑 커피 잘 먹었습니다

 

 

이번 여행에 여기서 부터

가장 인상 깊었던 곳입니다

미산 계곡

정상에서 30킬로는 내리막 입니다

 

 

 

 

 

인제가 보입니다

힙겨운 이번 여행 이군요

그래도 여행은 좋아

 

 

 

 

 

 

 

 

 

 

인제 도착 내일은 아들 본다고

쇠주 한잔에 ;;;삥;;옹 갔습니다.

 

아침에 아들 부대까지 15킬로

해장국먹고

 

 

가는도중 길 물어본것이 외출나온

아들 선임입니다

첫마디가 혁준이 아버지죠

피는 못 속이는지

전화 통화는 몇번 했지만 첨 보는 얼굴과 이 먼곳에서

 길 묻다 만났다는것 참 인연이죠

감사합니다

충성

 

 

 

 

 

아들 부대 도착 했습니다

 

허허

 

 

 

 

 

생활관 (옛날은 내무반)

놀려 갔습니다

 

 

 

 

 

 

아들 침실에도 누워보고

 

내려올 때는 버스로 편하게 내려 왔습니다

피곤하지만 정신은 멀정 합니다

그동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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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아들면회가는길이 고생길만은 아니군요 겨울에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 파병안간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갔으면 세상구경 제대로 하는건데 ㅎㅎㅎ

  • 탕탕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7 20:49 댓글추천 0비추천 0

    탕탕님 ㅋㅋ

    누구나 할수 있는일 입니다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그긴 못가죠 ...ㅋ

  • 아드님이 언뜻 추성훈삘도 납니다.

    파란 견장의 병장이군요. 긴 시간 수고했다고 전해 주십시오.

    제가 다녀온 곳과 겹치는 곳이 몇 곳 있어서 더 좋습니다.ㅎㅎㅎ

  • 훈이아빠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7 20: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 얼마남지 않은 군생할 오래 기억에 남겠죠,

    추성훈 가까이 안갔심더

  • 가슴이 따뜻해지는 후기 정말 잘 보았습니다.

     

  • 터보페달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7 2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터보님 조금이나마 감동을 가졌다니 감사 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새도우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7 2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힘은 들었지만 돌이켜보면 보람있군요 ㅋㅋ

  • 이야 정말 멋집니다^^
    머라 말로 표현할 방뻡이 엄네~~~~ ㅋㅋㅋ

    영양에서 주무신 여관은 예전에 제가 묵었던 여관..
    길 하나 하나 눈에 선한 그 길이군요 ㅎㅎㅎㅎ

    날도 추운데 사진찍으랴 패달 밟으랴 밥 얻어먹으랴
    고생 마이 했습니다

    사진의 아드님 얼굴에
    정말 멋진 아부지야~~ 하는게 훤히 보입니다 ㅎㅎㅎㅎ

    의자왕님 홧팅!

    근데 그 다방아가씨들 좀 못됐다 땟찌~~~~

  • 쌀집잔차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7 2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번 여행에 많은 신경 써주시어 감사합니다^^

    영양 에 주인 아지메가 부산 동주여상 나왔고

    식당하는 그분은 동생이랍니다...

    같은 여관에서 묵었군요

    다방에서의 일은 라이딩 중에

    한동안 나에게 입가에 미소를 준 모습 들 이였지요ㅋㅋ

     

  • 담에 사전에 미리 좀 고지를 하시고 떠나세~~용..ㅎ...........예) 올빼미 랠리처럼...D데이 설정해놓으시고

    하여튼 사람들 놀라케하시는데  재미붙였셨어요..ㅋㅋ

    고생.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자전거 타야겠습니다.^^

    삶의 도전과 용기를 형님으로 인해 많은걸 배우는것같네요..^^..

    ........항상 우리는....'도전"입니다.^^

     

     

  • 마빈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7 21: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빈님 넘 노래키서 지송 합니다

    잔차 오래타이소 마빈님도 충분 합니다

    언제나 다함께 도전 합시다,ㅡㅡ

  • 형님....넘 멋찝니다....^^

    아들 면회을 잔차로 가시다니...

    사진기가 좋은 건가요..?실력이 좋은 가요..?물론 다 좋치만요...^^

    첫사진부터 자세히 봤습니다..

    형님 추억 제가 사고 싶네요...^^

    수고했습니다...^^

  • euijawang글쓴이
    2011.2.27 21:08 댓글추천 0비추천 0

    터치님  실력은 없심더

    기냥 찍어됩니다,,,

    꼼꼼히 보셨다니 감사 '''

    이번 추억은 팔지 않습니다 ㅋㅋ

  • 의자왕형님 최고입니다. 열정과 체력 부럽습니다. 저도 한달쯤 휴가내고 예전 군시절 하던 군부대까지 잔차로 함 가보고 싶군요.

  • 콜트레인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7 23: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콜트레인님 사이클 타고

    여행삼아 군생활 했던곳 함 다녀오세요

    추억이 남을 겁니다 옷 잘입고 있습니다^^

    옷 잘 받았습니다, 감사^^

  • 무사귀환 환영합니다....

  • 최감독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7 23: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최감독님은 두번 가야겠네,

    머슴아 둘이니 ㅋㅋ

  • 올린 글과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옛 풍류를 즐기는 선비가 연상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옥야시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8 09: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옥같이 아름다운야시님

    요즘도 라이딩 열심히 하시죠

    남동생 분들도...

  • 의자왕님 넘멋지고 부럽습니다!! 제 막둥이 군에갈려면 아직6~7년은 있어야 하는디 그때는 체력이 될런지 ~~~~

     

  • 억새풀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8 09: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억새풀님도 지금 체력 남아도는 1인 아닙니까 ㅋㅋ

    6~7년후 후기 올리시죠.

  • 진정한 잔차계의 용자 이십니다...   아직 얼라가 없어가 언제 군대 저렇게 면회 가볼지...ㅎㅎ

  • 지루박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8 11: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루박님 2011,년도는 얼라 맹글어야지요 ㅋㅋ

  • 인제까지 거리가 보통 먼 곳이 안닌데......그래도 좋은 추억 맹글고 오셨군요.  ㅜ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습니다.

  • 바다솔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8 11:34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다솔님 잘 갔다왔습니다^^

    아드님 제대 하셨죠 아쉽구만요

    부부 내외분이 함께 잔차로 면회가면 빵 ..... 할건데 ㅋㅋ

  • 한마디로 "부럽~!"

    멋진 추억 만들고 오셨네요~~

    지금 체력은 괜찮으신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인디안맨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8 11: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인디안맨님 몸은 괜찮습니다...

    감사 합니다.

  • 사진 즐감했습니다^^

    의자왕님이 부산에 없으니 글도 엄꼬 사진도 안올라오고 ㅋㅋ

    여유있게 다녀오신 것 같아요 밥을 도대체 몇끼나 드신건지 계산도 잘 안되네요

    저도 부지런히 타야겠습니다 나중 시간이 되면 갈 수 있게 ㅎㅎ

  • euijawang글쓴이
    2011.2.28 1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알로에님  잔차 타면 밥 욕심이 더 생기 더군요

    밥 힘으로 가야 하니까요

     새 애마 영입 하셨다죠...

  • 내가....

    돈이엄나.....

    시간이엄나....

    처가집에 빚이 엄나....

    딱한가지 엄는거는.....

    의자왕님 활활타오르는 열정이 엄네.....끙...

    우리딸 여군가면 꼭 자전거 타고 면회 가야지....^^ㅋㅋ

  • juntos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8 12:20 댓글추천 0비추천 0

    노는것보면 열정이 다분 하신데요, 준토스님^^

    여군 면회가면 완존 뻥 터집니다 ㅋㅋ

  • 무탈하게 돌아오심를 환영,축하합니다!!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여행사진 즐감 합니다,

     의자왕님 열정과 체력에  박수를  짝~짝~짝~~~~ 대단하십니다!!

  • hibang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8 13:13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이방님 박수 감사합니다^^

  • 눈으로나마 즐겁게 강원도 구경 잘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그라고... 아드님 전역 후 잔차 입문시킵시다요.  세상물정 모르고 전투력 만땅일때 쌀뚤라님 따라서 개척질이라도 좀 시키는게....ㅋㅋ.

  • 다니엘7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8 20: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나 현장과 사진의 결과 표현하기 참 어렵네요

    그래 잘 보셨다니 감사 합니다. 그놈도 잔차 좋아 합니다...

     

  • 모니터 앞에 앉아 좋은 여행 다녀왔습니다. 짝짝짝~~!!!

  • 덕 구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8 20:10 댓글추천 0비추천 0

    덕구님 대구 앞선발대 잘 다녀 왔군요

    다음 인솔 부탁 해요,

  • 정말~머찌십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kangtaaa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8 2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멋진 사람은 강타님이죠...

    감사 합니다^^

  • 대단 합니다 ~쌍용 300년 묵은 왕버들 사진도 멋집니다...^^*

  • jjg산적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2.28 21: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산적님 ㅋㅋ

    잘 보셨네요,

  •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열정과 여유....존경합니다^^

  • 현모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3.1 00:03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습니다.

  • 무사귀환을 축카축카 존경합니다

  • 지상비행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3.1 13: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상 비행님 축카 해주셔 감사합니다

  • 후기 잘 보았습니다..쉽지않은 날씨에,,,노면에,, 의자왕님은 참으로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 엄광산님께
    euijawang글쓴이
    2011.3.1 13: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엄광산님 엄광산 잘 지키고 있죠

    봄이오면 엄광산 으로 가야죠...

  • 그동안 일복이 터져서 이제서야 덧글 남깁니다^^

    의자왕님의 열정에 감사하단 말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저한테도 그 열정 팍팍 꽂아 주시니...^^

    아버지의 사랑 말이 필요 없네요.  사진 즐감하고 감동 받았습니다~

    그간 피로 휴식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의자왕님 짱!

     

  • euijawang글쓴이
    2011.3.2 12: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장님 조금이나마

    느낌가졌다니 감사합니다.

    몸은 조금식 회복 중 입니다^^

  • 의자왕님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도 언제한번 휭~하니 둘러볼날이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무사 완주 축하드립니다~!!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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