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귀찮아서 사진올리는것 그냥 하는데...왈바게시판이 탭이 안넘어가는 오류가 있네요..
나머지 사진 그냥 올립니다..
여기 이길이 임도타고 목장가는 길에서 나옵니다.. 다리건너서 계단으로 내려가 쭈욱 가시면 횡금사 방면길이 나옵니다...다리건너서 좌측입니다.. 우측은 이곡마을 입니다..
이길을 따라 도로 다운힐입니다..
이다리는 임도 진행하시면 나옵니다..
다리지나 내려 오시면 이렇습니다.. 여기서 좌회전..^^ 그러면 횡금사 방면 입니다.
올라왔습니다^^
최감독님 땀납니다^^
올라와서 보는 전망은 여전합니다.
멍청한 모습... ㅎㅎㅎ
최감독 허벅지... ㅎㅎ
이전에 8년간 타오던게 스칼펠이라.익숙하고 편안 합니다.. 다시 새로 산것도 스칼펠이 되네요..
이이후.. 진행하고보니 해가 져버렸습니다^^
다음엔 좀더 일찍 서둘러야 겠습니다.. 3시20분 출발 5시 10분쯤이니 하산이네요..
바람욜라불던데 고생많았겠네요.ㅋ
산에는 바람 안불었습니다^^
오서방님도 같이 왔음 좋았겠다~~~~~~~~~
소미님~~~ 조은 차 뽑으셨네요 ^^*
이번에는 팔아 묵지 말고 오래토록 안전 라이딩 하이소~~~
같이 라이딩하는 게 어찌 그리 어려운지....ㅋㅋㅋ
담에 시간나면 같이 함 하이시더~~~
요즘도 황령산넘어 퇴근 하시나요^^ 꽁치기님 몸보니 상급선수 같아서 부럽더군요^^
클라인 아껴주세요^^
제가 야간 라이딩을 잘안하다보니^^ 다음에 뵈면 꼭같이 타고 싶습니다.
횡금사는 없습니다 이름이 바뀐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우리들 마음의 횡금사는 기장대회때 그 횡금사...좋은 추억을 개발이라는 놈이
동가리 내놓았지만 여전히 갈때마다 좋은곳 기장입니다^^즐거웠겠습니다
알로에님 그럼^^ 지금 간곳의 입간판이 회금사라고 되어 있던데.. 그절은 이름이 다른가요^^??
입구부터 땅파고 공사중이더군요.. 길이 많이 달라 헷갈립니다.
횡금사 업힐...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더 발딱 서는 문디 호떡 같은...^^
ㅎㅎㅎ 맞습니다. 오르면 오를수록 더 꼿꼿하게...
꾸역꾸역 라이더들은 다올라 갑니다.. 저를 보세요.. 그냥 꾸역꾸역~~^^
대관식 업힐도 꾸역꾸역~~
까악까악 올라가면 안될까나?^^
그나저나 횡금사 업힐해 본지 수삼년은 흐른 듯...
허~ 수고했습니다..
기장코스를 안가지일년이 넘은듯? 합니다..
저도 혼자가면 길잊어버릴수가 있겠군요..ㅡㅡ;;
혼자서는 가시지 말고^^ 다음에 꼭 가보세요.. 길이 아름답습니다.. 임도중에서는 나무가많고 먼지 많이 안나는 구성 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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