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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금사 2

somihappy2010.11.09 20:06조회 수 10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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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원 여기까지 저는 5년전에 깔딱 깔딱 거리면 올라왔던 저질 체력이 기억이 납니다..

 

간사한 인간이라 이제 숨도 안차고 그러다보니.. 살도많이 빠지고 체력도 좋아졌다고 생각이 드네요..제기준만~~~~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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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횡금사 방면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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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들은 ...늦가을이 정말 느껴지는 곳이더군요.. 임도의 톱밥까지 깔려있어.. 부드러운 라이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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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궁금증 좀 풀어 주셔요. (by interview23) 금정산 다녀 왔습니다...번짱 다소 경미한 부상만 입고.... (by 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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