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의 늘어남 정도를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뭐 다들 잘 아시겠죠.
체인을 제때 교환해 줘야 드라이브트레인이 잘 작동하고 오래간다길래 하나 사려고 벼르고 있다가 토픽 것이 눈에 띄어서 하나 샀습니다.
슬슬 자전거 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자전거 다시 타는 기념으로 신발을 살까 아니면 미친 척 하고 하드테일의 샥을 바꿀까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
뭐가 됐든 빨리 자전거 타고 싶습니다.
화창한 가을날입니다. 다들 자전거 많이 타시길.
지난 주에 호릭님 말근내님과 임도 탔을 때가 이쪽에선 거의 마지막 시즌이었던듯 싶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동계시즌이네요.
용인은 이제 확실히 춰서 아침에 애들 자전거로 유치원 데려다 주는 걸 며칠 못하고 차로만 다녀다주니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이냉치냉하자고 올 겨울은 자전거로 등하원 하겠다~고 ,, 잔차 앞뒤로 안장 다는 중입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