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봉산과 수종사에 올랐습니다.
준비차 29×2.25타야로 바꾸고(전기차 2.6에 비하니 새끼손가락으로 착각) 동네산 훈련 두차례 했습니다.
예봉산은 큰 어려움없이 올랐는데 수종사 2키로 업힐은 2/3지점에서 하차했어요.
10여년전 수도권 업힐랭킹 찾아다니던 시절과 격세지감을 절감하는 하루였습니다.
1년 이상 전기차로 콧노래하며 놀다가 자력갱생하니 성취감이 솟는군요.
오늘 예봉산과 수종사에 올랐습니다.
준비차 29×2.25타야로 바꾸고(전기차 2.6에 비하니 새끼손가락으로 착각) 동네산 훈련 두차례 했습니다.
예봉산은 큰 어려움없이 올랐는데 수종사 2키로 업힐은 2/3지점에서 하차했어요.
10여년전 수도권 업힐랭킹 찾아다니던 시절과 격세지감을 절감하는 하루였습니다.
1년 이상 전기차로 콧노래하며 놀다가 자력갱생하니 성취감이 솟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