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게을러져 이제는 골동품이 되어버린 내 애마의 먼지를 닦아낸 지난주부터 잔차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온통 로드나 이바이크 일색으로 변해버린 세월을 한숨지는데...
새내기 시절 눈팅했었던 왈바가 이리 다시 살아났 있다니 ...
참으로 반갑습니다
한참을 게을러져 이제는 골동품이 되어버린 내 애마의 먼지를 닦아낸 지난주부터 잔차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온통 로드나 이바이크 일색으로 변해버린 세월을 한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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